-- 12회를 맞은 본 연례상의 수상 차량은 11월 17일 오토모빌리티LA™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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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2016년 1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그린카저널(Green Car Journal[http://greencarjournal.com/ ])은 동 잡지가 제정하여 권위를 인정받은 2017년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R))상에 대한 다섯 종의 결선 진출 차량을 오늘 발표했다. 결선에 오른 2017년형 차량은 BMW 330e, 쉐보레 볼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기아 옵티마와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이다. 수상 차량은 그린 운송 분야의 다른 발표와 함께 태평양 표준시 11월 17일 목요일 오전 8시 25분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 테크놀로지파빌리온에서 발표된다.
지난 10여 년 동안 올해의 그린카(R)상 대상 차량의 숫자가 매년 증가해 왔는데 이는 자동차 업계가 확대해온 연비가 좋고 친환경적인 신차를 공급하고자 하는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그린카저널은 2005년에 이 상을 LA오토쇼(지금은 오토모빌리티LA로 변경)에서 최초로 제정한 이래 동 쇼에서 가장 중요한 "그린"차량을 매년 시상해왔다.
그린카저널과 GreenCarJournal.com의 편집자 겸 발행인인 론 코건은 "금년도 올해의 그린카(R) 결선 진출 차들을 보면 자동차의 전기화가 업계의 추세를 이끌고 있음이 분명하다"면서 "그것이 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또는 이들 파워트레인에 전통적인 휘발유 엔진이 하나의 차량에 결합한 형태이든 무엇이든 전기화는 이제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현재와 미래의 고연비 차량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선 진출 차량:
BMW 330e i퍼포먼스
BMW 330e i퍼포먼스는 BMW 3 시리즈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다. BMW 트윈파워 터보 4-실린더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결과 전체 출력은 248마력과 토크 310파운드-피트가 된다. BMW 330e i퍼포먼스는 0-60 mph에서 가속되어 5.9 초 만에 최고 속도 140 mph에 도달한다. 순수하게 전기로만은 최대 75 mph의 속도로 약 14마일까지 운행 가능하며 배터리로 운행할 경우의 복합 연비는 71 MPGe가 된다.
쉐보레 볼트
볼트EV는 한 번의 충전을 통해 획기적으로 EPA 추정 238마일까지 운행할 수 있으며 200마일 이상 운행할 수 있는 최초의 양산 전기차이다. 이 차는 운전을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설계되고 서로 연결된 다양한 첨단 기술이 특징이다. 리젠온디맨드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 운전대에 붙어 있는 패들을 사용하여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더라도 전기 에너지를 배터리에 충전시키면서도 더 강력한 회생 브레이크를 구동한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의 모델에는 LX, 투어링, 투어링L과 투어링L플러스가 있다. 이 혁신적인 미니밴은 또한 동종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효율이 무려 80 MPGe에 달하며, 전기로만은 30마일을 달리고 배터리와 V6 파워트레인을 결합할 경우 전체 530마일의 운행이 가능하다. 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지고 있는 240v 충전기를 통해 두 시간 만에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손을 쓰지 않아도 되는 슬라이딩 도어와 리프트게이트도 편리한 기능이다.
기아 옵티마
2017년형 기아 옵티마의 멋진 스타일과 유쾌함을 주는 성능은 2017년형 모델 전체에 해당한다. 2017년형 옵티마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연비와 운전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 모터, 2.0ℓ, GDI 4-실린더 가스 신형 엔진을 새롭게 결합한 것이다. 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은 표준적인 하이브리드보다 큰 배터리팩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플러그인 모델이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되기에 앞서 순수한 전기로만 최대 27마일을 달릴 수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요타의 프리우스 플러그인 모델로서 작년에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프리우스 모델을 따른 것은 아니다. 이 새로운 2017년형 플러그인 모델은 배터리만으로 최대 22마일을 가는데 이는 오리지널 프리우스 플러그인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모델은 최신 프리우스 모델의 실루엣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동 모델만의 독특한 외형을 추가하였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내부에는 또한 11.6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올해의 그린카(R)는 오션퓨처스소사이어티의 사장인 장-미셸 쿠스토, 글로벌그린USA 이사회 멤버인 매트 피터센, 청정 운송을 위한 국제 평의회의 명예의장인 앨런 로이드 박사, CERES 사장 민디 루버, 그리고 에너지절약연대의 대표인 카테리 캘러한 등 유명한 환경 및 효율성 기구의 리더들뿐만 아니라 자동차 애호가이며 명사인 제이 레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과반수 투표로 선정된다.
그린카저널의 편집자들은 상의 심사 과정을 통해 폭넓게 모든 차량, 연료와 기술을 후보 대상으로 한 뒤 최종적인 다섯 모델로 집약한다. 결선 진출 차량은 환경을 위한 성능 개선의 성취도에 따라 선정된다. 효율성, 성능, '참신성', 경제성과 전반적인 환경적 성취 등의 많은 요소가 고려되었다. 대량 판매를 위한 양산성은 이 명예로운 모델들이 환경에 실제로 차별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가도 중요한 요소이다. 결선 진출 차량은 수상 연도의 1월 1일까지 판매 가능해야만 한다.
오토모빌리티LA 등록은 2017년 올해의 그린카(R) 발표장에 직접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이다. 오토모빌리티LA 참가자들은 또한 모두 올해의 신차 발표장에도 들어갈 수 있고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 외곽에 있으며 전부가 새로워진 테크놀로지파빌리온에도 입장할 수 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하거나 오토쇼에 등록하고 싶으면 http://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올해의 그린카 (R)
그린카저널은 1992년부터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권위지로 인정받아 왔다. GCOY상은 자동차 산업이 이룩한 환경적 발전상을 쇼케이스한다는 그린카저널 사명 중의 주요 일환이다. GreenCarJournal.com은 '그린카'에 관한 기사를 커넥티비티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에 게재한다. 올해의 그린카(R)는 그린카저널 및 RJ코건스페셜티퍼블리케이션그룹(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의 등록상표이다.
해시태그: #GreenCarJournal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 (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TM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6은 11월 14~17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18~27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ANSA Productions)가 진행을 맡는다. 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혹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AAutoShow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거나 http://www.laautoshow.com/의 얼랏창에 사인업 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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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ity LA™, Connected Car Expo(R), LA Auto Show(R)와 Los Angeles Auto Show™ 는 ANSA프로덕션즈의 독점적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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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Green Car Journal Announces Finalists For 2017 Green Car Of The Year(R)
-- Winner of 12th Annual Award to be Revealed at AutoMobility LA™, November 17
LOS ANGELES, Nov. 8, 2016 /PRNewswire/ -- Green Car Journal [http://greencarjournal.com/ ] announced today its five finalists for the magazine's prestigious 2017 Green Car of the Year(R) award. The 2017 models include the BMW 330e, Chevrolet Bolt, Chrysler Pacifica, Kia Optima and the Toyota Prius Prime. The announcement of the winner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on Thursday, November 17 at 8:25 a.m. PST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longside other green transportation announcements.
For more than 10 years, there has been an increasing number of vehicle models considered for the Green Car of the Year(R) program annually, a reflection of the auto industry's expanding efforts in offering new vehicles with higher efficiency and improved environmental impact. Green Car Journal has been honoring the most important "green" vehicles every year at the LA Auto Show (and now AutoMobility LA) since its inaugural award was announced at the show in 2005.
"This year's Green Car of the Year(R) finalists clearly represent the momentum that electrification is experiencing in the auto industry," said Ron Cogan, Editor and Publisher of Green Car Journal and GreenCarJournal.com. "Whether it's all-electric, hybrid, plug-in hybrid, or a combination of these powertrains plus conventional gasoline engines within a model line, electrification is now considered by most automakers an essential technology for current and future high-efficiency models."
The Finalists:
BMW 330e iPerformance
The BMW 330e iPerformance adds a plug-in hybrid drive system to the BMW 3 Series. The use of an electric motor with the BMW TwinPower Turbo inline 4-cylinder engine results in a total system output of 248 hp and 310 lb-ft of torque. The BMW 330e iPerformance accelerates from 0-60 mph in 5.9 seconds and reaches a top speed of 140 mph. Pure-electric driving is possible at speeds up to 75 mph with a range of approximately 14 miles and combined fuel efficiency of 71 MPGe when driving on batteries.
Chevrolet Bolt
The Bolt EV offers a breakthrough EPA-estimated 238 miles of range on a full electric charge, the first production electric vehicle to achieve a 200-plus mile driving range. It features an array of advanced connected technologies designed to enhance and personalize the driving experience. A Regen on Demand feature allows the driver to use a steering wheel paddle to initiate more aggressive regenerative braking to slow down without using the brake pedal, while transferring electrical energy back to the battery.
Chrysler Pacifica
The Chrysler Pacifica includes an array of choices including the LX, Touring, Touring L and the Touring L Plus. This innovative minivan also offers the first-ever plug-in hybrid in its class, delivering outstanding 80 MPGe efficiency, a 30-mile electric driving range, and a total driving range of 530 miles with combined battery power and its V6 powertrain. The plug-in hybrid model may be conveniently charged in as little as two hours with an available 240v charger. It features hands-free sliding doors and liftgate for convenience.
Kia Optima
The 2017 Kia Optima's sleek styling and pleasing performance live on in the entire 2017 model lineup. The 2017 Optima Hybrid and Plug-in Hybrid are new additions that intelligently combine an electric motor and a new 2.0-liter, GDI 4-cylinder gas engine for welcome fuel efficiency and a satisfying driving experience. The Plug-in Hybrid uses a larger battery pack than the standard hybrid to allow up to 27 miles of all-electric driving before the plug-in model reverts back into its efficient hybrid mode.
Toyota Prius Prime
The Toyota Prius Prime is this automaker's evolution of the Prius Plug-In, which did not accompany the completely redesigned Prius model last year. This new 2017 model plug-in features up to 22 miles of battery electric range, double that of the original Prius plug-in. It retains the distinctive silhouette of the latest-generation Prius and adds unique exterior styling cues to set the model apart. Inside, the Prius Prime is also distinguished with an 11.6 -inch touchscreen display.
The Green Car of the Year(R) is selected through a majority vote by an esteemed jury that includes celebrity auto enthusiast Jay Leno, as well as leaders of noted environmental and efficiency organizations including Jean-Michel Cousteau, President of Ocean Futures Society; Matt Petersen, Board Member of Global Green USA; Dr. Alan Lloyd, President Emeritus of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 Mindy Lubber, President of CERES; and Kateri Callahan, President of the Alliance to Save Energy.
During the award's vetting process, Green Car Journal editors consider all vehicles, fuels and technologies as an expansive field of potential candidates and narrow it down to the final five. Finalists are selected for their achievements in raising the bar in environmental performance. Many factors are considered including efficiency, performance characteristics, 'newness,' affordability and overall environmental achievement. Availability to the mass market is important to ensure honored models have the potential to make a real difference in environmental impact. Finalists must be available for sale by January 1 of the award year.
Registration for AutoMobility LA is now open for those interested in attending the 2017 Green Car of the Year(R) announcement in person. All AutoMobility LA attendees will also be able to witness this year's vehicle debuts and have access to an all-new Technology Pavilion outside of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and to register for the show, please visit: http://automobilityla.com.
About Green Car of the Year(R)
Since 1992, Green Car Journal has been recognized as the leading authority on the intersection of automobiles, energy, and environment. The GCOY award is an important part of Green Car Journal's mission to showcase environmental progress in the auto industry. GreenCarJournal.com presents 'green car' articles online along with a focus on connectivity. Green Car of the Year(R)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Green Car Journal and 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
Hashtag: #GreenCarJournal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TM,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6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on Nov. 14-17,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will open to the public from Nov. 18-27.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or via Facebook at https://www.facebook.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Hashtag: #AutoMobilityLA
AutoMobility LA™, Connected Car Expo(R), LA Auto Show(R) and Los Angeles Auto Show™ are the exclusive property of ANSA Productio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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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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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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