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이 기사는 2017년 01월 17일 18시 23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1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를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동래문화교육특구의 특화사업인 제1기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과정 중 하나로 생활영어, 영어토론, Role Play 등 영어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A군은 "처음에는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게 어색했지만, 수업이 진행될수록 재미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