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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제6차 아태지역 ECA 실무자 회의' 개최

등록일 2017.01.18 조회수4222
무보, '제6차 아태지역 ECA 실무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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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역보험공사')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세계 신용·투자 보험자 연맹'(Berne Union, 이하 '번유니언')의 '제6차 아태지역 공적수출신용기관(이하 'ECA') 실무자 회의(Capacity Building Program, 이하 'CBP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회의는 역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번유니언 소속회원사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등 12개국의 ECA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무역보험공사가 주최하고 12개 회원기관 중 9개 ECA에서 참가하는 금번 CBP 회의는 아태지역 협의체 회원기관 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ECA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이다.

각 ECA의 실무자들이 ▲수입자 신용평가 ▲국별 신용평가 및 ▲산업평가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인수 및 리스크 관리 기법 등을 상호 논의했다.

그리고, 무역보험공사는 공사에서 사용 중인 수입자 신용평가 모형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7월 제8차 아태지역 번유니언 CEO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금번 아태지역 CBP 회의를 성공리에 주최해 세계 및 역내 무역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은 "금번 제6차 아태지역 ECA CBP 회의에서 공사의 선진적인 신용평가 모델을 각국 ECA들과 공유함으로써 공사가 역내 'Leading ECA'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향후 "지속해서 이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아태지역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의 수출과 현지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