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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 현대미술전 “아시아의 회랑” 개최

등록일 2017.03.17 조회수4047
[AsiaNet]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 현대미술전 “아시아의 회랑” 개최

--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의 일환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67820

(교토, 일본 2017년 3월 16일 AsiaNet=연합뉴스) “동아시아 문화도시” 프로젝트는 일본, 중국 및 한국의 문화부 장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도출된 합의를 바탕으로 하는 한·중·일 행사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3국에서 각각 한 도시를 선정해 1년 내내 문화 및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프로젝트를 교류한다. 또한, 이를 통해 문화의 힘으로 동아시아의 상호 이해와 유대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개최 도시의 발전도 촉진한다.

(사진1: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311/201703149874/_prw_OI2fl_X0H6HHs4.JPG)

(사진2: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311/201703149874/_prw_OI3fl_EXREZ1pc.JPG)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프로젝트에서 교토는 2017년 개최 도시인 창사(중국) 및 대구(한국)와 함께 전통문화, 현대미술, 행위예술, 음악,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교토는 창사 및 대구와의 교류 체제를 통해 문화의 힘으로 한·중·일 관계를 심화하고, 동아시아 지역을 재활성화하는 것을 비롯해 이 지역 전반에 걸쳐 호혜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상: https://youtu.be/ToAXqvTdeSg)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실행위원회는 올 9~11월에 진행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요 현대미술전을 개최하고, 교토예술센터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에서 다양한 한·중·일 미술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국의 주요 미술가를 포함한 참여 미술가의 최종 라인업은 4월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명칭: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 ‘아시아의 회랑’ 현대미술전
기간: 2017년 8월 19일 ~ 10월 15일 (58일)
장소: 니조 성, 교토예술센터
아티스틱 디렉터: 다테하타 아키라
개최 기관: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실행위원회, 교토시, 문화청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311/201703149874/_prw_OR1fl_RVX0rE0X.pdf

현대미술전 공식 웹사이트와 1차 라인업:
http://asiacorridor.org/en/index.html

(로고:
http://prw.kyodonews.jp/prwfile/release/M104311/201703149874/_prw_PI1fl_rm0iiXvR.jpg)

자료 제공: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7 교토실행위원회(Culture City of East Asia 2017 Kyoto Executive Committee)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