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사물 인터넷 - Ulmart, 정직한 감시 제안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17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러시아 굴지의 온라인 소매업체 Ulmart가 2017년 6월 1일에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의 ‘사물 인터넷: 장애물 극복’ 세션에서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둘러싼 도덕 및 법적 문제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015/277241LOGO )
Rosсongress Foundation의 초청을 받은 Ulmart는 오늘날 기술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TechCrunch 편집장 Mike Butcher가 사회를 맡을 예정인 이 세션에서는 국제 전문가들과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모여 가장 최근의 소비자 혁명이라 불리는 사물 인터넷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널리스트들은 제조업체, 소매업체 및 정부가 오직 수익 증대를 위해 시민들을 끊임없이 추적, 모니터 및 분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책임을 지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그 외 IoT의 주요 측면을 다룰 예정이다.
현재 GPS 위치시스템과 수많은 스마트폰 앱은 사용자가 접속에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5년에는 1조 개에 달하는 제품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비유적인 매트릭스가 24/7 소비자를 둘러싸며, 이에 소비자는 자신이 가상 대화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못 하게 된다.
Ulmart 이사회 의장 Dmitry Kostygin은 “매출 증대를 위해 매일 빅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힘쓰는 소매업체로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호연결된 제품으로 구성된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남용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Ulmart 수석 국제 책임자 Brian Kean은 “매일 수백 개의 제품에 ‘베개는 괜찮아, 양말은 안 돼, 냉장고는 얌전하게 굴어’ 등과 같이 ‘말하며, 지시한다’고 상상해 보자”면서 “제품과의 ‘대화’를 매일 감시할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소비자는 없지만, 부도덕한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남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소매업체와 다른 시장 참여자가 IoT의 부정적인 측면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 최초의 온라인 소매업체다”라면서 “이는 자사가 고객 만족과 이익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션은 2017년 6월 1일 3pm Congress Centre 회의실 D3에서 열린다.
ULMART 소개
Ulmart는 전자상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러시아 최대의 사적 소유 인터넷 기업이다. 2008년에 설립된 Ulmart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Ulmart는 러시아 전역 240개가 넘는 도시와 마을에 450개가 넘는 기반시설(성취센터와 픽업 포인트)을 설치했다.
http://www.ulmart.ru
문의처: Brian Kean, Chief International Officer, +7-812-336-37-77 ext. 4575.
출처: Ulmart
The Internet of Things: Ulmart Proposes Honest Oversight
ST PETERSBURG, Russia, May 24, 2017/PRNewswire/ -- Ulmart, Russia's leading online retailer, plans to tackle the moral and legal issues surrounding the Internet of Things (IoT) at the dedicated session "The Internet of Things: Overcoming Obstacles" to be held at the upcoming 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 on June 1, 2017.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015/277241LOGO )
Invited by Rosсongress Foundation, Ulmart decided to take the lead on one of the hottest issues in tech today. Moderated by Mike Butcher, Editor-at-Large of TechCrunch, the session will challenge the panel of international and Russian experts to weigh in on this latest consumer revolution. The panellists will debate on whether manufacturers, retailers and governments should be responsible for sparing citizens from constantly being followed, monitored and analyzed solely to increase profit, as well as addressing other important aspects of IoT.
Currently, GPS locators and many smartphone applications require the user to 'agree' to be linked in.
It is estimated that by 2025 one trillion products will be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As a result, a figurative matrix will surround consumers 24/7 and they will not even know that they are at the center of the virtual conversation.
"As a retailer striving each day to use big data to increase sales, I realize just how easy it may be to abuse the growing network of interconnected products that surround us in every facet of our lives," remarked Dmitry Kostygin,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Ulmart.
"Imagine every day 'speaking' to hundreds of products, 'telling' them: "Yes, pillow, no, socks, behave yourself refrigerator," commented Brian Kean, Ulmart's Chief International Officer. "None of us has time for the daily oversight of the 'conversation' with products but unscrupulous companies could abuse this trust. As the first online retailer to pose the question of morality and suggest that perhaps retailers and other market participants should protect consumers from the downsides of IoT, Ulmart again proves that its priority is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interests."
The session will take place on June 1, 2017 at 3pm at Congress Centre, Conference Hall D3.
About ULMART
Ulmart is Russia's largest privately held Internet company specializing in e-commer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2008, and its headquarters are located in St. Petersburg. Ulmart has over 450 infrastructure facilities (fulfilment centres and pick-up points) in more than 240 cities and towns across Russia.
http://www.ulmart.ru
Contact: Brian Kean, Chief International Officer, +7-812-336-37-77 ext. 4575.
Source: Ulmart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17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러시아 굴지의 온라인 소매업체 Ulmart가 2017년 6월 1일에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의 ‘사물 인터넷: 장애물 극복’ 세션에서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둘러싼 도덕 및 법적 문제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015/277241LOGO )
Rosсongress Foundation의 초청을 받은 Ulmart는 오늘날 기술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TechCrunch 편집장 Mike Butcher가 사회를 맡을 예정인 이 세션에서는 국제 전문가들과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모여 가장 최근의 소비자 혁명이라 불리는 사물 인터넷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널리스트들은 제조업체, 소매업체 및 정부가 오직 수익 증대를 위해 시민들을 끊임없이 추적, 모니터 및 분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책임을 지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그 외 IoT의 주요 측면을 다룰 예정이다.
현재 GPS 위치시스템과 수많은 스마트폰 앱은 사용자가 접속에 ‘동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5년에는 1조 개에 달하는 제품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비유적인 매트릭스가 24/7 소비자를 둘러싸며, 이에 소비자는 자신이 가상 대화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못 하게 된다.
Ulmart 이사회 의장 Dmitry Kostygin은 “매출 증대를 위해 매일 빅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힘쓰는 소매업체로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호연결된 제품으로 구성된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남용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Ulmart 수석 국제 책임자 Brian Kean은 “매일 수백 개의 제품에 ‘베개는 괜찮아, 양말은 안 돼, 냉장고는 얌전하게 굴어’ 등과 같이 ‘말하며, 지시한다’고 상상해 보자”면서 “제품과의 ‘대화’를 매일 감시할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소비자는 없지만, 부도덕한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남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소매업체와 다른 시장 참여자가 IoT의 부정적인 측면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 최초의 온라인 소매업체다”라면서 “이는 자사가 고객 만족과 이익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션은 2017년 6월 1일 3pm Congress Centre 회의실 D3에서 열린다.
ULMART 소개
Ulmart는 전자상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러시아 최대의 사적 소유 인터넷 기업이다. 2008년에 설립된 Ulmart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Ulmart는 러시아 전역 240개가 넘는 도시와 마을에 450개가 넘는 기반시설(성취센터와 픽업 포인트)을 설치했다.
http://www.ulmart.ru
문의처: Brian Kean, Chief International Officer, +7-812-336-37-77 ext. 4575.
출처: Ulmart
The Internet of Things: Ulmart Proposes Honest Oversight
ST PETERSBURG, Russia, May 24, 2017/PRNewswire/ -- Ulmart, Russia's leading online retailer, plans to tackle the moral and legal issues surrounding the Internet of Things (IoT) at the dedicated session "The Internet of Things: Overcoming Obstacles" to be held at the upcoming 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 on June 1, 2017.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015/277241LOGO )
Invited by Rosсongress Foundation, Ulmart decided to take the lead on one of the hottest issues in tech today. Moderated by Mike Butcher, Editor-at-Large of TechCrunch, the session will challenge the panel of international and Russian experts to weigh in on this latest consumer revolution. The panellists will debate on whether manufacturers, retailers and governments should be responsible for sparing citizens from constantly being followed, monitored and analyzed solely to increase profit, as well as addressing other important aspects of IoT.
Currently, GPS locators and many smartphone applications require the user to 'agree' to be linked in.
It is estimated that by 2025 one trillion products will be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As a result, a figurative matrix will surround consumers 24/7 and they will not even know that they are at the center of the virtual conversation.
"As a retailer striving each day to use big data to increase sales, I realize just how easy it may be to abuse the growing network of interconnected products that surround us in every facet of our lives," remarked Dmitry Kostygin,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Ulmart.
"Imagine every day 'speaking' to hundreds of products, 'telling' them: "Yes, pillow, no, socks, behave yourself refrigerator," commented Brian Kean, Ulmart's Chief International Officer. "None of us has time for the daily oversight of the 'conversation' with products but unscrupulous companies could abuse this trust. As the first online retailer to pose the question of morality and suggest that perhaps retailers and other market participants should protect consumers from the downsides of IoT, Ulmart again proves that its priority is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interests."
The session will take place on June 1, 2017 at 3pm at Congress Centre, Conference Hall D3.
About ULMART
Ulmart is Russia's largest privately held Internet company specializing in e-commer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2008, and its headquarters are located in St. Petersburg. Ulmart has over 450 infrastructure facilities (fulfilment centres and pick-up points) in more than 240 cities and towns across Russia.
http://www.ulmart.ru
Contact: Brian Kean, Chief International Officer, +7-812-336-37-77 ext. 4575.
Source: Ulmart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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