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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절약 앱 ‘360 배터리 플러스’,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

등록일 2016.09.13 조회수5321
배터리 절약 앱 ‘360 배터리 플러스’,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서울 2016년 9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배터리 절약 무료 앱 ‘360 배터리 플러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 앱은 미국, 영국 등 나라의 구글 플레이의 도구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한 인기 앱이다.

360 배터리 플러스는 인기 보안 앱 ‘360 시큐리티’를 개발한 회사의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한국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배터리 절약 앱을 론칭했다는 설명이다. 인기 여배우 이선빈이 출연한 광고도 TV에 방송되고 있다.

360 배터리 플러스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드로이드 무료 앱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50% 이상 연장시킬 수 있으며, 스마트 절전 모드에서는 충전 시간도 단축시킨다.

한 번의 터치로 배터리를 절약하고 충전 관리를 해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각종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단 한 번의 탭으로 배터리 소모 원인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세부적으로 파악해 배터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고급 절전 기능은 자동실행 앱을 중단시켜 사용자 모르게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배터리 온도, 전압, 대기 시간을 모니터링 해 배터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배터리가 과열돼 위험한 상태가 되면 효과적으로 배터리를 냉각시키고 충전 속도를 높인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키고 동시에 충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360 배터리 플러스는 구글 플레이 등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담당자:
Savannah
+86-132-6150-1569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912/0861609327
이선빈 360 배터리 플러스 광고 CF

출처: 360 Security Limited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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