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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겨울방학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참가자 모집

등록일 2018/07/31 11:11:43 조회수3531
스페이스꿈틀, '겨울방학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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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에서 겨울방학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간은 2019년 1월 3일부터 22일까지 18박 20일이며, 미국 서부의 대표도시인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을 방문한다.

이번 여행은 인물·대학·과학·자연·문화 탐방을 테마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스탠퍼드·UC버클리·UCLA 탐방과 실리콘 밸리의 애플·페이스북·구글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금문교, 나사의 10대 연구센터인 나사 에임스 센터, LA의 상징인 그리스피 천문대, 미국을 대표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세계적인 명화들이 소장된 미술관 게티 센터 등을 방문한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미국의 영화산업을 체험하고 박찬호, 류현진 선수로 유명한 LA다저스 구장을 투어한다.

교육적인 명소부터 흥미로운 여행지까지 포괄해 유익함과 즐거움을 모두 고려했다.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은 긴 호흡으로 미국 서부 대표도시들을 충분히 여행한다.

편하고 안전한 자동차는 청소년이 20여 일간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든든한 수단이다.

특히 학생 8명당 인솔교사 1명을 두며 도덕안전, 여학생 안전 원칙을 우선한다는 것이 여행의 특징이다.

인솔교사들은 교육의 관점에서 학생들을 진정성 있게 케어 한다.

스페이스꿈틀은 "수박 겉핥기식의 관광이 아니라 인문학을 강조한 깊이 있는 여행은 아이를 더 단단하고 지혜롭게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겨울방학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은 조기신청 시 7월 50만 원, 8월 40만 원의 참가비 할인혜택이 있다.

형제, 자매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신청은 웹사이트(www.space4value.kr)를 통해 할 수 있고,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주)스페이스꿈틀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