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중국 현지서 MICE 설명회 개최
<이 기사는 2018년 09월 13일 18시 5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MICE 전시회 '2018 IBTM China'에 부산 MICE 업체 2곳과 함께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 동안 공사는 부산 MICE 홍보관을 설치해 부산의 업체들과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을 상대로 B2B 상담, 부산 MICE 홍보를 펼치는 한편, 13일에는 현지 바이어 6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IBTM China는 400개 기관,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MICE 전시회 중 하나"라며 "올해는 향후 중국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홍보관 규모를 확대하고, 바이어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관광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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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시회 동안 공사는 부산 MICE 홍보관을 설치해 부산의 업체들과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을 상대로 B2B 상담, 부산 MICE 홍보를 펼치는 한편, 13일에는 현지 바이어 6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IBTM China는 400개 기관,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MICE 전시회 중 하나"라며 "올해는 향후 중국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홍보관 규모를 확대하고, 바이어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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