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 해외 스포츠 장관, 국제 홍보 단체와 기업 리더,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사업 리더 및 유명 연구원 참가 예정
-- 2019 럭비 월드컵,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2021 간사이 월드 마스터스 게임 앞두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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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65902
(도쿄 2016년 9월 27일 AsiaNet=연합뉴스) 일본 문부과학성이 총 나흘(2016년 10월 19일(수)과 20일(목)은 교토, 20일(목)부터 22일(토)은 도쿄) 동안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을 개최한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은 스포츠, 문화 및 사업의 경계를 초월해 아시아와 세계 간의 연계를 심화하고자 하는 국제회의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의 지지 하에 국제적인 범위를 긍정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은 2019 럭비 월드컵,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2021 간사이 세계 마스터스 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회의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은 2016 리우 올림픽 대회가 끝나고 교토와 도쿄에서 개최돼, 관광사업을 조정하는 동시에 스포츠, 문화 및 경제의 국제적 기여와 유형 및 무형 유산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도모하는 개시 행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의 세 가지 핵심 사안은 ‘인간성 증진’, ‘전 세계인 간의 교류 도모’, ‘새로운 경제와 문화 창출’이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에는 일본과 해외 스포츠 장관, 국제 홍보 단체와 기업 리더,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사업 리더 및 유명 연구원이 참가해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스포츠&문화 월드포럼 개관
- 개최 날짜 및 장소:
2016년 10월 19일(수) 및 20일(목) 교토(롬 시어터 교토 등)
10월 20일(목)~22일(토) 도쿄(롯폰기 힐스 등)
최신 정보는 http://wfsc2016.mext.go.jp/en/을 참조한다.
자료 제공: 일본 문부과학성(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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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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