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동남아 및 중동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09월 30일 16시 22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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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6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동남아와 중동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44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동남아 및 중동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및 중동시장의 해외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총 5개국 11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도내 44개 수출업체와 1대1 구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도는 올해 총 10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중국·미국 등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5회 실시하여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에는 동남아·중동지역의 바이어 초청을 시작으로 일본·미국·유럽 등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에 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속적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남의 농식품 수출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우리 도에서는 수출국 다변화와 신품목 발굴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해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경상남도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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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남아 및 중동시장의 해외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총 5개국 11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도내 44개 수출업체와 1대1 구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도는 올해 총 10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중국·미국 등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5회 실시하여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에는 동남아·중동지역의 바이어 초청을 시작으로 일본·미국·유럽 등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에 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속적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남의 농식품 수출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우리 도에서는 수출국 다변화와 신품목 발굴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해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경상남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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