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진천군과 '찾아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 공동 개최
<이 기사는 2018년 11월 27일 14시 1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진천군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교육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찾아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은 진천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평생교육 강좌 시리즈로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교육개발원과 진천군이 최초로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관과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이희수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를 초청해 '한국과 중동의 1500년 문화 교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좌를 통해 한국과 중동 문화 교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타 문화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강연에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을 비롯한 진천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9월 5일 진천군과 '기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한 발전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보도자료
<이 기사는 2018년 11월 27일 14시 1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진천군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지난 26일 오후 3시 한국교육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찾아가는 생거진천 혁신대학'은 진천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평생교육 강좌 시리즈로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교육개발원과 진천군이 최초로 공동 개최함으로써 기관과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이희수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를 초청해 '한국과 중동의 1500년 문화 교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좌를 통해 한국과 중동 문화 교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타 문화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강연에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을 비롯한 진천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9월 5일 진천군과 '기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한 발전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