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한국의 젊은 요리사, 이금기 요리대회 은상 및 최고 표현상 수상

등록일 2016/10/01 20:08:16 조회수4865
한국의 젊은 요리사, 이금기 요리대회 은상 및 최고 표현상 수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홍콩 2016년 9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한국 출신의 젊은 요리사 박은영이 2016년 이금기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Lee Kum Kee International Young Chef Chinese Culinary Challenge 2016)에서 그녀의 수상작 ‘칠리 빈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버섯’을 통해 은상과 최고 표현상을 수상했다.

박은영 요리사는 4년의 중국요리 경력이 있으며, 현재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주방장으로 근무 중이다. 박 요리사는 이번 2016년도 이금기 요리대회에 참가한 한국인 요리사 중 최연소 참가자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이번 2016년도 이금기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는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싱가포르, 대만, 미국 출신의 43명의 젊고, 열정적인 요리사가 참가했으며, 이금기 소스와 양념과 지정된 요리재료로 90분간 한 가지 요리를 만들며 우승을 위해 경쟁했다.

이번 대회 심사를 위해 Chan Kwok-keung(홍콩 요리사협회 집행위원회, 중식 요리사), Chen Hui-rong(중국 요리사노동조합 부의장), 곤도 신지(일본중국요리협회 부회장), 여경래(한국중국요리협회 회장), Lu Yong-liang (중국 대요리사), Pung Lu-tin (세계중국요식업협회 대요리사 위원회 부회장), Jacky Yang (이금기 자문요리사)로 구성된 영향력 있는 아시아권 요리사 7명으로 심사위원단이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우승자를 선정하기 위해 맛, 질감, 창의성, 표현력, 위생을 기준으로 요리를 평가했으며, 금상, 은상, 동상 및 최고 창작상, 최고 소스 조합상, 최고 표현상 등 세 가지 우수상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금기는 2014년에 처음으로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모든 면에서 ‘다른 이들의 관심을 고려한다’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뒷받침했다. 또한, 이를 통해 전 세계 중국요식업계의 발전을 위해 중식요리를 홍보했다.

고화질 사진은 여기[http://lkk-iycccc.com/en/champion-of-chinese-culinary-arts-emerges-at-lee-kum-kee-international-young-chef-chinese-culinary-challenge-2016 ]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기적인 최신 소식은 홍보 웹사이트 LKK-IYCCC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기 소개
이금기는 1888년에 창립자 이금상에 의해 설립됐다. 이금기는 128년간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통해 중국 소스와 양념 부문에서 누구나 아는 유명한 상표가 됐으며, 품질과 신뢰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3세기를 거쳐 오면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220종의 소스와 양념을 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기업이 됐다. 세부 정보는 웹사이트 www.LK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930/0861610287-a
한국의 젊은 요리사, 2016년도 이금기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가정부문 은상과 최고 표현상 수상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930/0861610287-b
한국의 젊은 요리사, 2016년도 이금기 국제 젊은 요리사 중국요리 경연대회에서 가정부문 은상과 최고 표현상 수상

출처: 이금기(LEE KUM KEE)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