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 모바일 최우수상 수상
<이 기사는 2016년 10월 05일 14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현지시간 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6 세계정보기술 올림픽(WITSA Global ICT Excellence Award 2016)'에서 기가 LTE 서비스로 '모바일 최우수상(Mobile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정보기술 올림픽'은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의 주관으로 전 세계에서 ICT의 도입과 활용이 가장 우수한 기관 혹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2년마다 WCIT(World Congress on IT)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WCIT 2016/WITSA Award에서 KT가 수상한 모바일 최우수상(Mobile Excellence Award)은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 부문의 혁신과 트렌드 리더 역할을 하는 기업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 사유는 지난 2015년 6월 '기가 LTE' 서비스 상용화로 사용자들에게 최고 기술의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가 와이파이i', '기가 인터넷' 등 향후 5G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다양한 기가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KT 네트워크 부문 이철규 전무는 "KT는 기가 LTE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이고, 글로벌 통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KT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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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보기술 올림픽'은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의 주관으로 전 세계에서 ICT의 도입과 활용이 가장 우수한 기관 혹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2년마다 WCIT(World Congress on IT)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WCIT 2016/WITSA Award에서 KT가 수상한 모바일 최우수상(Mobile Excellence Award)은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 부문의 혁신과 트렌드 리더 역할을 하는 기업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 사유는 지난 2015년 6월 '기가 LTE' 서비스 상용화로 사용자들에게 최고 기술의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가 와이파이i', '기가 인터넷' 등 향후 5G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다양한 기가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KT 네트워크 부문 이철규 전무는 "KT는 기가 LTE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이고, 글로벌 통신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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