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산텐, 3월 10~16일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 인식 높일 활동 진행
AsiaNet 77747
(오사카, 일본 2019년 3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3월 8일, 산텐제약주식회사(Santen Pharmaceutical Co., Ltd.)(이하 "산텐")가 녹내장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회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3월 10~16일 세계녹내장주간(World Glaucoma Week, 이하 "WGW")에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img/201902283729-O1-R3TSUEqy)
세계녹내장협회(World Glaucoma Association)는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를 장려하고자 매년 3월 중 한 주를 WGW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3월의 WGW에 산텐은 녹내장에 초점을 맞추고, 녹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에서는 녹내장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PR 활동, 공공 강의 및 무료 검사를 진행하는 각국의 녹내장 관련 학회와 의료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세계녹내장협회와 협업해서 퀴즈 형식의 녹내장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디지털 간판을 이용해 "Light-up in Green!" 행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Light-up in Green!"은 일본녹내장학회가 녹내장에 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한 행사다. 산텐은 이를 통해 이 활동이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텐은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녹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녹내장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환자부터 의료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시야 협소 시뮬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산텐은 자사 직원을 겨냥한 활동도 진행한다. 2월에는 일본에서 자사 직원을 위한 녹내장 연구 모임을 열었고, WGW 기간에는 전 직원이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가까운 사람들과 녹내장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텐은 녹내장에 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 11월에는 지속적인 녹내장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시작은 녹내장 환자가 살면서 시력을 잃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시력을 잃는 녹내장 환자의 수를 줄이는 데에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포함해, 녹내장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텐은 WGW 기간을 이용해 자사 직원들이 산텐의 프로젝트에서 녹내장에 관한 정보를 얻고, 가족과 지인들을 포함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얻은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산텐은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전 직원들을 장려하는 데 더욱 전념할 예정이다.
산텐 소개
안과학에 전념하는 전문기업 산텐은 의약품, 일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관한 연구, 개발, 마케팅 및 판매를 진행한다. 산텐은 일본 처방 안과약 시장에서 선두주자이며, 60개국 이상에서 환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산텐은 거의 130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키워진 과학 지식과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가족, 그리고 결과적으로 사회의 웰빙에 일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santen.com)를 참조한다.
자료 제공: 산텐제약주식회사(Santen Pharmaceutical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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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본 2019년 3월 12일 AsiaNet=연합뉴스) 3월 8일, 산텐제약주식회사(Santen Pharmaceutical Co., Ltd.)(이하 "산텐")가 녹내장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회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3월 10~16일 세계녹내장주간(World Glaucoma Week, 이하 "WGW")에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행사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img/201902283729-O1-R3TSUEqy)
세계녹내장협회(World Glaucoma Association)는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를 장려하고자 매년 3월 중 한 주를 WGW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3월의 WGW에 산텐은 녹내장에 초점을 맞추고, 녹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에서는 녹내장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PR 활동, 공공 강의 및 무료 검사를 진행하는 각국의 녹내장 관련 학회와 의료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세계녹내장협회와 협업해서 퀴즈 형식의 녹내장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디지털 간판을 이용해 "Light-up in Green!" 행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Light-up in Green!"은 일본녹내장학회가 녹내장에 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한 행사다. 산텐은 이를 통해 이 활동이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텐은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녹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녹내장 전용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환자부터 의료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시야 협소 시뮬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산텐은 자사 직원을 겨냥한 활동도 진행한다. 2월에는 일본에서 자사 직원을 위한 녹내장 연구 모임을 열었고, WGW 기간에는 전 직원이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가까운 사람들과 녹내장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텐은 녹내장에 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 11월에는 지속적인 녹내장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시작은 녹내장 환자가 살면서 시력을 잃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시력을 잃는 녹내장 환자의 수를 줄이는 데에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포함해, 녹내장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텐은 WGW 기간을 이용해 자사 직원들이 산텐의 프로젝트에서 녹내장에 관한 정보를 얻고, 가족과 지인들을 포함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얻은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산텐은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전 직원들을 장려하는 데 더욱 전념할 예정이다.
산텐 소개
안과학에 전념하는 전문기업 산텐은 의약품, 일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관한 연구, 개발, 마케팅 및 판매를 진행한다. 산텐은 일본 처방 안과약 시장에서 선두주자이며, 60개국 이상에서 환자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산텐은 거의 130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키워진 과학 지식과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가족, 그리고 결과적으로 사회의 웰빙에 일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santen.com)를 참조한다.
자료 제공: 산텐제약주식회사(Santen Pharmaceutical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