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Laiyifen,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뉴욕 타임스 광장에 광고

등록일 2016/10/12 16:04:40 조회수4878
Laiyifen,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뉴욕 타임스 광장에 광고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하이 및 뉴욕 2016년 10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간식 매장 체인을 소유 및 운영하는 Shanghai Laiyifen Co., Ltd.가 각각 지구 반대편에 있는 금융 수도 상하이와 뉴욕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이달 12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과 동시에, 이를 기념해 같은 날 뉴욕 타임스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대형 광고판에 광고를 낸 것이다.

Laiyifen은 중국 간식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상장 기업이 됐으며, 유명한 타임스 광장의 대형 광고판에 광고한 중국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Laiyifen은 상하이 거리에 있는 작은 간식 매장에서 출발해 17년 만에 견고한 간식 기업으로 성장했고, 상하이와 뉴욕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매체 기관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중국 국내 A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최초의 간식 기업인 Laiyifen은 1999년 첫 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그 후 장수, 저장, 안후이 및 산둥 성과 상하이, 톈진 및 베이징을 포함한 10개가 넘는 중국 성과 도시에서 2천271개 매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Laiyifen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 채널 마케팅 모델도 채택했다. 충성회원 수가 1천300만 명이 넘는 Laiyifen은 연 매출 RMB 30억(약 US$4.5억)을 자랑하며, 지금까지 총 4.5억 명의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Laiyifen은 처음부터 전 공정(원료 조달부터 생산까지)에 걸쳐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시행했다. 수년 전에는 중국의 두 가지 국립 간식 기준인 볶음 견과류와 씨앗 제품을 위한 좋은 제조 관행 및 조리콩을 위한 국내 거래 산업 기준을 작성하는데 참여했으며, 자사의 원료와 관련해서는 국가 기준보다 훨씬 더 높은 품질 요건을 적용해왔다.

Laiyifen은 사실 작은 간식 매장에서 대형 간식 기업으로 진화했다. 가까운 미래에 문을 열 예정인 중국 최초의 세계적인 간식 박물관도 Laiyifen이 제공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Laiyifen의 IPO 안내서에 따르면, Laiyifen은 최대 6천만 주(발행 후 주식 자본의 25%)를 발행함으로써 약 RMB6.6억(약 US$98.3백만)을 조달할 계획이며, China Securities Co., Ltd.를 주 보험사로 채택했다.

Laiyifen의 지배 주주와 실제 관리자는 보유 가능 주식 수를 제한하기로 모두 약속했다. 다른 주주 역시 보유 주식 수를 자발적으로 동결하기로 약속한 상태다.

뉴욕 타임스 광장에 등장한 Laiyifen 광고는 17년간 기술과 장인정신에 전념한 Laiyifen의 집념을 보여준다.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은 진화하는 Laiyifen 궤도에서 새로운 장을 나타낸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1012/0861610332
Laiyifen,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뉴욕 타임스 광장에 광고

출처: Shanghai Laiyifen Co., Ltd.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