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하원의원·이르쿠츠크시 의장단, 강릉시 내방
<이 기사는 2019년 05월 01일 10시 4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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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러시아 이르쿠츠크 방문단(단장 예브게니 스테카쵸프 시의장) 6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시를 공식 내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르쿠츠크 시의회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자매도시인 강릉시를 방문해 강릉시의 쓰레기 처리공장 및 교통시설(CCTV 종합관제센터, 강릉역 등) 및 행복한 모루, 월화거리, 중앙시장 등의 시찰을 통해 강릉시의 선진정책 등에 대해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한편 이르쿠츠크시는 2008년부터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관동대학교 등과 교류해 왔으며 2011년 강릉시와 국제 자매도시 체결 이후 청소년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다.
특히 올 4월에는 관내 청소년예술공연팀이 이르쿠츠크에서 개최하는 바이칼재즈 축제에 참여하는 등 시민참여형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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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의회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자매도시인 강릉시를 방문해 강릉시의 쓰레기 처리공장 및 교통시설(CCTV 종합관제센터, 강릉역 등) 및 행복한 모루, 월화거리, 중앙시장 등의 시찰을 통해 강릉시의 선진정책 등에 대해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한편 이르쿠츠크시는 2008년부터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관동대학교 등과 교류해 왔으며 2011년 강릉시와 국제 자매도시 체결 이후 청소년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오고 있다.
특히 올 4월에는 관내 청소년예술공연팀이 이르쿠츠크에서 개최하는 바이칼재즈 축제에 참여하는 등 시민참여형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