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투자기업 초청 팸투어 실시
<이 기사는 2016년 10월 18일 1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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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0월 19∼20일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투자여건 홍보 팸투어'를 실시한다.
'강원도의 매력 찾아, 힐링 찾아 떠나는 투자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8개사가 참가해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주요산업단지, 원주기업도시,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유명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강원도가 가진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팸투어 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에 체류하면서 첫째 날은 문막외국인투자지역과 원주기업도시를 방문하고 입주 외국인투자기업인 해태가루비·한국베름·아시모리코리아의 입주배경과 성공사례를 청취한다.
둘째 날에는 동해안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하여 북평지구 등 주요 투자 유망지역과 투자유치 추진현황, 전망 등에 관해 설명을 듣는다.
강원도는 팸투어 기간 중 강원도의 투자여건, 지원제도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폭넓은 투자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한수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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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매력 찾아, 힐링 찾아 떠나는 투자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8개사가 참가해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주요산업단지, 원주기업도시,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유명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강원도가 가진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팸투어 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에 체류하면서 첫째 날은 문막외국인투자지역과 원주기업도시를 방문하고 입주 외국인투자기업인 해태가루비·한국베름·아시모리코리아의 입주배경과 성공사례를 청취한다.
둘째 날에는 동해안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하여 북평지구 등 주요 투자 유망지역과 투자유치 추진현황, 전망 등에 관해 설명을 듣는다.
강원도는 팸투어 기간 중 강원도의 투자여건, 지원제도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폭넓은 투자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한수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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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원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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