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은 한국문화, 직접 체험해요
<이 기사는 2016년 10월 18일 12시 2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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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토크 코리아 2016' 수상자 방한·한국문화 체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은 지난 6월 1일(수)부터 56일간 '코리아 인 유어 아이스(KOREA In Your Eyes)'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6)'의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를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들은 몰도바와 멕시코, 베트남,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러시아 등 6개국 6명이다.
이들은 18일(화)에 방한해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주요명소를 찾아 한식과 한복, 케이팝(K-POP) 등 다양한 한류를 체험할 예정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고 한국을 찾은 이들의 한국 사랑은 각별하다.
온 가족이 출연해 유쾌한 한류 체험을 표현했던 동영상 분야의 1위 수상자인 몰도바의 티코노바 가족은 개인경비로 동반 입국해 한국 사랑을 재현했다.
사진 분야의 1위 수상자인 멕시코의 카를로스는 "수상 결과를 근무하는 학교에 알려 특별 지원을 받았다"며 "초청 일정 외에도 관심을 가져왔던 다른 한국문화도 더 체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자들의 방한 기간 체험 활동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오는 11월 한국방송(KBS) 월드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동영상과 사진, 웹툰, 한복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151개국에서 총 2만4천29건의 한국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돼 세계 속의 한류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국인이 직접 만든 한복에서부터 한국의 문화에 감사를 표하는 개인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상작은 해외문화홍보원의 누리집(www.kocis.go.kr)과 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끝)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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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토크 코리아 2016' 수상자 방한·한국문화 체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은 지난 6월 1일(수)부터 56일간 '코리아 인 유어 아이스(KOREA In Your Eyes)'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6)'의 각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를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들은 몰도바와 멕시코, 베트남,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러시아 등 6개국 6명이다.
이들은 18일(화)에 방한해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주요명소를 찾아 한식과 한복, 케이팝(K-POP) 등 다양한 한류를 체험할 예정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고 한국을 찾은 이들의 한국 사랑은 각별하다.
온 가족이 출연해 유쾌한 한류 체험을 표현했던 동영상 분야의 1위 수상자인 몰도바의 티코노바 가족은 개인경비로 동반 입국해 한국 사랑을 재현했다.
사진 분야의 1위 수상자인 멕시코의 카를로스는 "수상 결과를 근무하는 학교에 알려 특별 지원을 받았다"며 "초청 일정 외에도 관심을 가져왔던 다른 한국문화도 더 체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자들의 방한 기간 체험 활동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오는 11월 한국방송(KBS) 월드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동영상과 사진, 웹툰, 한복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151개국에서 총 2만4천29건의 한국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돼 세계 속의 한류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국인이 직접 만든 한복에서부터 한국의 문화에 감사를 표하는 개인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상작은 해외문화홍보원의 누리집(www.kocis.go.kr)과 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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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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