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달 29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신나는 토요영어교실'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출신 영어 강사가 학생들에게 영어 기초 문법, 일상회화 및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결혼이민자 엄마는 "영어학원 보내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는데 시에서 영어교실을 운영해 신청하게 됐다"며 교육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나는 토요영어교실'은 6∼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며 총 24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5-225-3945)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달 29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신나는 토요영어교실'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출신 영어 강사가 학생들에게 영어 기초 문법, 일상회화 및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결혼이민자 엄마는 "영어학원 보내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는데 시에서 영어교실을 운영해 신청하게 됐다"며 교육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나는 토요영어교실'은 6∼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며 총 24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5-225-3945)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