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키자니아와 소외계층 어린이 직업체험 교육 실시
<이 기사는 2016년 10월 20일 09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점과 손잡고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예닮지역아동센터 등 부산지역 5개 어린이 보육시설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 80여 명을 키자니아 부산점(해운대구 센텀시티몰 소재)으로 초청해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맞춤형 협업으로 '정부3.0' 서비스정부 구현에 기여하면서,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다.
지난 9월, 공사가 한국잡월드와 함께 마련한 장애청소년 초청 직업체험 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날, 과학수사대와 마술학교, 쿠킹 스쿨 등 다채로운 직업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미래의 꿈을 찾았다.
공사는 지난 2013년 7월,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본점에 '전기안전 119' 체험홍보관을 개설, 운영해오고 있다.
개설 첫해인 '13년 2만1천300여 명이 관람한 데 이어, 올해 9월까지 모두 15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공사 체험관을 방문했다.
(끝)
출처 : 한국전기안전공사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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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예닮지역아동센터 등 부산지역 5개 어린이 보육시설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 80여 명을 키자니아 부산점(해운대구 센텀시티몰 소재)으로 초청해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가졌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맞춤형 협업으로 '정부3.0' 서비스정부 구현에 기여하면서,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다.
지난 9월, 공사가 한국잡월드와 함께 마련한 장애청소년 초청 직업체험 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날, 과학수사대와 마술학교, 쿠킹 스쿨 등 다채로운 직업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미래의 꿈을 찾았다.
공사는 지난 2013년 7월,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본점에 '전기안전 119' 체험홍보관을 개설, 운영해오고 있다.
개설 첫해인 '13년 2만1천300여 명이 관람한 데 이어, 올해 9월까지 모두 15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공사 체험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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