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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2016년 10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에디티지가 이번 달 초 ‘수용될 때까지 교정’이라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논문을 제출한 후에도 한국 저자들에게 지속해서 영어 지원을 제공한다. 영어가 제2 언어(English-as-a-second-language, ESL)인 저자들은 출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에디티지의 신규 서비스는 연구 논문이 출판 승인을 받을 때까지 저자들에게 포괄적인 영어 지원을 해준다. 이 서비스는 동일한 논문을 다른 학술지에 제출하는 경우에도 계속된다. 또한, 이 서비스는 한국 연구원들이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느라 치열한 경쟁을 하는 시점에서 출시됐다. 에디티지는 지난 수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저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는 작가 중심 워크숍과 다양한 출판 단계에서 저자를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도 포함된다. 에디티지는 한국의 연구 커뮤니티에 힘을 부여하고, 연구 성과를 최대화하도록 지원하는 사명을 수행한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 에디티지의 Delivery Academia 부사장 Vikas Narang은 신규 서비스에 관한 질문에 “일부 한국 연구원들은 특히 논문을 수정하고, 다른 학술지에 다시 제출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영어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용될 때까지 교정’ 서비스는 저자들에게 조건 없고 제한 없는 재교정 및 재포맷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고급 서비스에 대한 비용은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면서 “자사가 원고를 다시 쓰거나 출판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무료 답신 체크를 포함하는 제한 없는 재교정 지원은 약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 과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출되는 논문 수가 급증하며, 출판 환경이 역동적인 관계로, 대부분의 저자는 한 번 거절을 당한 후 같은 학술지나 다른 학술지에 다시 논문을 제출하기 마련이다. 에디티지의 신규 서비스는 무제한 답신 교차 검토와 학술지에 따른 재포맷 외에 에디티지의 고급 교정 서비스[https://www.editage.com/editing-services/premium-editing.html ]와 동일한 수준의 교정을 제공한다.
에디티지(Editage) 소개: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에디티지는 세계적으로 출판, 학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에디티지는 개별 연구자들과의 협력 외에도 전 세계 출판사, 저널, 학회, 제약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뛰어난 고품질 과학 논문을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에디티지는 저자를 위한 포괄적 리소스 웹사이트인 Editage Insights[http://www.editage.com/insights/ ]를 통해 저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영문 교정, 번역, 전사 및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해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edita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Hridey Manghwani
Manager, Public Relations, Editage
전화: +1(877)334-8243
이메일: PR@cactusglobal.com
관련 링크
http://www.editage.co.kr/
출처: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
Editing Until Acceptance: Editage Launches a New Service in Korea
SEOUL, South Korea, October 24, 2016/PRNewswire/ -- Earlier this month, Editage launched a new service called 'Editing until acceptance' to provide sustained post-submission English-language support to Korean authors. Often ESL (English-as-a-second-language) authors struggle to navigate the entire publication process. Editage's new service will provide comprehensive English-language support to authors until their research paper is accepted for publication, even if it is re-submitted to a different journal. The launch of this service comes at a time when Korean researchers are dealing with stiff competition to publish in reputed journals. Over the past few months, Editage has intensified its support to Korean authors through various activities including author-focused workshops and specialized services to help authors at various stages of publication. This author services company seems to be on a mission to empower the Korean research community and help maximize its research output.
When asked about the new service, Vikas Narang, Vice President of Delivery Academia at Editage, Cactus Communications, commented: "Some Korean researchers require extensive English-language support, especially when they have to revise and re-submit their paper to a different journal. 'Editing until acceptance' provides unconditional and unlimited re-editing and re-formatting support to authors, who will only have to pay once for this premium service. Although we cannot re-write a manuscript or guarantee its publication, we can provide authors with unlimited re-editing support, including free response letter checks."
Journal publication is a time-consuming and effort-intensive process. Owing to increasing global competition, a surge in the volume of submissions, and a dynamic publication landscape, most authors end up resubmitting their papers to the same or a different journal, after rejection. This service offers the same level of editing as Editage's Premium editing service [https://www.editage.com/editing-services/premium-editing.html ] along with an unlimited number of response letter crosschecks and reformatting for different journals.
About Editage:
Editage, the flagship brand of Cactus Communications (CACTUS), is well recognized in the publication and academic communities, globally. Apart from working with individual researchers, Editage partners with publishers, journals, academic societies, and pharmaceutical companies worldwide to assist them in creating compelling, high-quality scientific publications. Editage is also dedicated to author education through its comprehensive author resources website Editage Insights [http://www.editage.com/insights/ ]. Cactus Communications offers many services such as English language editing, translation, transcription, and medical communication. Please visit http://www.editage.com
Media contact:
Hridey Manghwani
Manager, Public Relations, Editage
Phone: +1(877)334-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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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ctus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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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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