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완주군, 국제대학생 160여 명 완주8미 음식 체험

등록일 2016/10/28 13:01:10 조회수4764
완주군, 국제대학생 160여 명 완주8미 음식 체험
<이 기사는 2016년 10월 31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완주군은 10월 28∼29일(1박 2일)까지 전북 전통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세계 각국 대학생 160여 명이 안전한 먹거리 NO1. 도시인 우리 지역 완주에서 완주8미를 맛보는 음식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일, 체코, 중국 등 세계 약 30여 개국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교류 행사로 전라북도의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했다.

안전한 먹거리 1번지 고장인 완주에서 완주8미 순두부찌개 음식체험을 시작으로 한옥마을, 부채만들기, 성춘향 공연, 태권도 박물관 방문 등 전북 도내를 순회하며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1번지인 완주는 건강한 음식뿐만 아니라, 건강한 음식보다 매력이 넘치는 관광명소가 더 많은 지역임을 홍보 향후 가족과 함께 완주로의 행복한 여행계획을 세워 다시 한 번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완주군은 세계의 청년이 선택한 맛의 고장 완주의 맛집을 중심으로 음식관광 코스개발, 음식투어 전용 웹사이트 개설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전개는 물론 현재의 관광트랜드를 분석하고 대응하는 맞춤형 관광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끝)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