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I 은행 고객들, 이제 개인 은행 계좌로 현금 직접 수령 가능
(마닐라, 필리핀 2016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머니그램(MoneyGram[http://www.moneygram.com/ ])은 오늘, 필리핀 은행 BPI(Bank of the Philippine Island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머니그램 고객들은 BPI은행 계좌들로 수 분 내에* 돈을 직접 송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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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디지털 거래 플랫폼들은 부상하고 있는 전 세계 신흥 시장들에서 금융포용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머니그램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현금수송 기술을 통한 원활한 서비스를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머니그램의 필리핀 담당 매니저인 알렉스 림(Alex Lim)은 전했다.
"머니그램은 방대한 디지털 프레젠스에 의해 지원되는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현금 송금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면서 "필리핀 내 최고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써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BPI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파트너십들을 지속해서 체결하고 있다"고 BPI의 송금비즈니스팀 총괄인 로이 에밀 유(Roy Emil S. Yu)는 전했다.
필리핀은행(Bank of the Philippine Islands 이하 BPI)는 필리핀의 1번째 은행이다. 또한, BPI는 시가총액 기준 명실공히 필리핀 최대의 은행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BPI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며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은행 중 하나로 꼽힌다. BP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각 은행 계좌로 편리하게 돈을 직접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OFW(해외진출 필리핀 근로자) 고객이 각자의 목표들과 각 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것을 지원하게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알렉스 림은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최대의 송금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필리핀 내 머니그램의 디지털 영향력을 강화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5년 280억 달러(USD)가 필리핀으로 송금되었다. 이는 해당 국가 GDP의 9.6%에 해당한다.
* 에이전트 운영 시간과 규제들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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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그램은 혁신적인 현금수송과 결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금융 연결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온라인, 모바일 기기, 로컬 상점이나 키오스크를 포함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머니그램은 고객들을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연결하고자 진력한다. 또한, 일부 시장들에서는 공과금 납부 서비스와 머니오더 발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식 체크도 처리한다. 머니그램 인터내셔널(MoneyGram International, Inc.)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moneygram.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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