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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안전한 스리랑카 직업교육환경 조성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록일 2020/05/12 15:03:32 조회수3281
코이카, 안전한 스리랑카 직업교육환경 조성 위한 방역물품 지원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스리랑카 직업 훈련기능대학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는 지난 1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위치한 스리랑카 직업훈련청(DTET)에서 스리랑카 전국 6개 기능대학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보건용 마스크 1만8천750장, 위생장갑 12만켤레, 손 소독제 750개다.

현재 스리랑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항공기 운항 중단을 통한 외국인 입국 금지, 전국 봉쇄 조치(록다운), 학교 휴교령 등 강력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5월 중순부터 주요 도시의 통행 금지를 유지하되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들의 업무 복귀, 대학 개강을 준비하고 있어 다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는 현지 사회활동 재개에 따른 현지 안전한 기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지원을 계획했다.

방역물품 지원 대상 기관은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이 활동했던 스리랑카 정부 산하 ▲마라다나 기능대학 ▲꿀리야피티야 기능대학 ▲쿠루네갈라 기능대학 ▲캔디 기능대학 ▲ 와라카폴라 기능대학 ▲케골 기능대학 등 6곳이다.

코이카는 이번 물품 지원으로 1만200여명에 달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현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기관 복귀 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통한 안전한 환경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화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스리랑카 직업훈련 교육환경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는 한국의 개발 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스리랑카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코이카 네팔사무소는 지난 4월 30일 현지 의료인력 보호 물품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코이카 지원·협력병원 중 보건부의 코로나19 대응병원으로 지정된 병원 4곳에 개인보호구(PPE),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장갑,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코이카 스리랑카·네팔사무소 외에도 베트남, 엘살바도르, 우간다 등 코이카 해외사무소 39곳은 현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0여만 달러 규모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끝)

출처 : 코이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