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 인터넷 대중시장 구축 촉진
-- Sigfox, 파트너 에코시스템 기반 연결성을 고민하는 획기적인 방법 선보여 -- US $2.00에 불과한 세계 최초의 초저비용 사물 인터넷(IoT) 모듈 출시
-- 실리콘 산업에서는 가격이 칩셋의 크기 및 복잡성과 직접 연결 -- Sigfox, 독특한 네트워크 접근법 통해 칩셋 요건을 크게 단순화하고, 장치-클라우드 통신의 가격 장벽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춰
-- Sigfox 에코시스템 프로젝트, 마침내 IoT 대중시장의 가속화, 채택 및 설치를 가능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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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쥬, 프랑스 2016년 1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구동시키는 국제적인 통신 솔루션 부문에서 세계 굴지의 기업인 Sigfox[http://www.sigfox.com/ ]가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초저비용 IoT 통신 모듈을 출시하고, IoT 혁명에 박차를 가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Sigfox 에코시스템을 통해 개발된 새로운 Sigfox 모듈은 Sigfox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모듈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겨우 US $2.00에, 그리고 아메리카와 아시아 시장에서 $3.00 미만의 가격에 판매된다.
클라우드로 연결되는 장치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고비용 및 짧은 배터리 수명 문제는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이 두 가지 문제는 클라우드와 통신하는 장치에 복잡한 실리콘 칩을 장착해야 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사항이다.
Sigfox는 다르다. 장치-클라우드 통신은 이제 접속 없이도 가능하다. Sigfox의 네트워크와 장치가 전 세계적으로 구체화된 양식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 메시지를 포착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리모컨에 들어가는 것 같은 간단한 실리콘 칩으로 말이다. Sigfox는 그 독특한 접근법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의 통신을 위해 더는 배터리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미래를 만드는 유일한 IoT 통신 공급업체로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
새로운 초저비용 IoT 모듈은 비용 장벽을 크게 낮췄다. LTE 셀 모듈[http://dupress.deloitte.com/dup-us-en/focus/signals-for-strategists/internet-of-things-iot-adoption-edge-analytics-wireless-communication-networks.html ]보다 최대 20배나 저렴하고, 가장 가까운 경쟁 기술보다 5배나 저렴하기 때문이다. 저전력 광역(Low Power Wide Area, LPWA) 솔루션 시장은 매년 90% 성장을 거듭하며, 2021년에는 $245억 [http://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low-power-wide-area-network-market-41351212.html ]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모듈은 이 시장의 성장과 이에 대한 접근을 더욱 가속할 전망이다.
Sigfox는 이처럼 유례없는 저비용을 달성하고자 파트너들과 협력해 실리콘 차원까지 모든 설계 및 사양 측면을 최적화했다. 모듈 사양 역시 로열티로부터 자유로워, 훨씬 높은 수준의 혁신을 도모하는 동시에 최저비용을 달성할 수 있다.
Beecham Research 선임 연구분석가 David Parker는 “IoT에 장치를 연결하는 총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모듈 비용이 방정식에서 핵심 요소가 됐다”며 “오늘 발표한 모듈은 Sigfox가 시장에 선보이는 IoT 서비스 공급자 접근법을 강화시키고, 연결 비용을 낮추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제적 연결을 지원하고, 시장을 더욱 확장한다”고 말했다.
초저비용 모듈을 공급하는 첫 번째 파트너는 모듈 제조업체인 Wisol[http://www.wisol.co.kr/2015_wisol_home_eng/?ckattempt=1 ]이다. Wisol은 ON Semiconductor 단일칩 SoC[http://www.onsemi.com/ ]를 바탕으로 이미 샘플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 외 InnoComm[http://www.innocomm.com/en/index.aspx ]도 트랜스시버를 바탕으로 모듈을 제작해, 2017년 1월부터 샘플을 공급하고, 2017년 3월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Sigfox 네트워크는 24개국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2018년까지 60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igfox는 연결 장치를 개발, 판매 및 지원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들로 구성된 포괄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 이들 파트너는 반도체 업체, 모듈 제조업체, 개발업체, 디자인 회사, 전자 제조 전문 서비스/제조자 설계 생산업체, 장치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Sigfox의 에코시스템 파트너는 Sigfox 프로토콜에 와이파이와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 BLE) 같은 보완적인 연결 프로토콜을 결합한 새로운 모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프로토콜을 Sigfox에 결합하면 여러 IoT 용도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혜택과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추가 저비용 모듈은 2017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Sigfox 국제 판매&파트너 부사장 Stuart Lodge는 “오늘 발표한 모듈은 자사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사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저비용 장치를 지원하고, 자사의 호환 모듈과 장치의 대량 생산을 가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십억 개의 연결된 장치가 사회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미래가 오리라 확신한다”면서 “저전력 장치의 비용을 크게 낮춤으로써 이 확신을 더욱 빨리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자사는 모든 실리콘 및 장치 파트너를 포함한 전체 에코시스템과 협력함으로써, IoT 대량 채택을 방해하는 장벽을 낮추는 데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며 “비용 문제를 극복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사의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을 꾸준히 확대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이 바로 Sigfox가 파트너 네트워크와 함께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NXP 보안 차량 접근성 부사장 Volker Graeger는 “Sigfox의 에코시스템은 물론 장치 연결성 부문에서 판도를 바꿔놓을 접근법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IoT 모듈은 현재는 상상도 불가능한 새로운 사업 모델과 이용 사례를 위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N Semiconductor 부사장 Dr Thomas Wolff는 “Sigfox와 Sigfox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매우 높은 통합 수준과 매우 낮은 BOM를 바탕으로, 그것도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IoT 미래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라며 “연결 장치의 배터리와 사용 기간을 크게 늘림으로써 배터리가 더는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Wisol CEO JiHo, Kim은 “Sigfox의 국제 모듈 파트너로서 무한한 IoT 기회에 이상적이며, 경쟁력 있는 모듈 솔루션을 출시하게 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라면서 “장치 제조업체가 매우 간단하고 신속하게 IoT 솔루션을 만드는 데 있어 자사의 모듈 솔루션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리라 확신한다. Sigfox의 국제 네트워크와 에코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 Sigfox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nnoComm CEO Paul Wang은 “간단한 새로운 사양 덕분에 Sigfox 네트워크에서 모듈을 만드는 일이 매우 쉬워졌다”며 “이는 근본적으로 개념 증명을 대중시장과 대량 생산이라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며, 특히 서비스 공급업체가 되고자 하는 제품 제조업체의 대량 채택을 장려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Wisol과 InnoComm의 솔루션에 관한 추가 정보는 Sigfox 파트너 네트워크를 참조한다:
https://partners.sigfox.com/companies/wisol-co-ltd
https://partners.sigfox.com/companies/innocomm
Sigfox 소개
Sigfox는 사물 인터넷(IoT)을 구동시키는 국제적인 통신 솔루션 부문에서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Sigfox의 솔루션은 장치가 복잡한 연결이나 SIM 카드를 관리할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치-클라우드 통신에 대한 획기적인 접근법을 소개한다. Sigfox의 네트워크와 장치는 전 세계적으로 구체화된 양식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 메시지를 포착한다. 그것도 리모컨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간단한 실리콘 칩으로 말이다. Sigfox의 독특한 솔루션은 장치의 에너지 소비를 아주 낮은 수준으로 줄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배터리가 필요 없어지고, 에너지 수확 솔루션이 데이터 전송을 지원할 것이다.
Sigfox의 비전은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다. Sigfox는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에 목소리를 부여하고, 이 세계를 클라우드와 연결함으로써 사물이 사회 및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Sigfox 네트워크는 24개국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2018년까지 60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늘날 Sigfox 네트워크는 3.97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지원한다. 5개 대륙에서 Sigfox 네트워크에 이미 등록된 사물만 해도 수백만 개에 달한다. 이와 같은 Sigfox 네트워크 덕분에 기업은 디지털 변혁을 가속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며, 가치를 창출한다.
2010년 기업인 Ludovic Le Moan과 Christophe Fourtet가 설립한 Sigfox는 프랑스의 ‘IoT 밸리’라 불리는 라베쥬(툴루즈 근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또한, Sigfox는 파리, 마드리드, 뮌헨,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두바이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sigfox.com과 트위터 @SIGFOX를 참조한다.
문의처
Simon Chan, Edelman for Sigfox
simon.chan@edelman.com
+44-(0)7875-198-091
Laurence Collet, Sigfox
laurence.collet@sigfox.com / press@sigfox.com
+33-7-86-27-36-43
출처: Sigfox
Sigfox's Ecosystem Delivers the World's First Ultra-low Cost Modules to Fuel the Internet of Things Mass Market Deployment
-- With its ecosystem of partners, Sigfox launches a revolutionary way to think about connectivity thanks to the world's first, ultra-low cost, Internet of Things (IoT) modules starting from just US $2.00.
-- In the silicon industry, prices are directly linked to the size and complexity of the chipsets. With its unique network approach, Sigfox significantly simplifies the requirements for the chipsets and thus lowering the price barrier for device-to-cloud communications to a historical low.
-- This Sigfox ecosystem initiative finally enables mass market acceleration, adoption and deployment of the IoT.
LABEGE, France, November 8, 2016/PRNewswire/ -- Sigfox [http://www.sigfox.com/ ], the world's leading provider of a global communication solution powering the Internet of Things (IoT), has today announced that with its ecosystem of partners, they have together enabled an IoT revolution thanks to the world's first ultra-low cost IoT communication modules.
Enabled through the Sigfox ecosystem, the new Sigfox certified and ready to use modules cost as little as US $2.00 for European, Middle East and African markets, and less than $3.00 for American and Asian markets.
In a developing world of cloud connected devices, high costs and short battery life are now a thing of the past. These barriers were once due to the complex silicon chips required for the devices to communicate with the cloud.
Sigfox is different. Device-to-cloud communication is now possible without connections, as the Sigfox network and devices simply listen in and capture specifically formatted messages from around the world, needing something as simple as a silicon chip that you find in a remote control. With its unique approach, Sigfox is well positioned as the only IoT communications provider to enable a future where devices no longer need to rely on batteries to communicate with the cloud.
The new ultra-low cost IoT modules significantly lower the cost barrier, with modules up to 20 times cheaper than LTE cellular modules [http://dupress.deloitte.com/dup-us-en/focus/signals-for-strategists/internet-of-things-iot-adoption-edge-analytics-wireless-communication-networks.html ] and 5 times cheaper than the closest competing technologies. The Low Power Wide Area (LPWA) solutions market is set to grow 90% annually to $24.5 billion [http://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low-power-wide-area-network-market-41351212.html ] by 2021, so today's announcement will further accelerate growth and access to this market.
To achieve this unprecedented low cost, Sigfox worked with its partners to optimise every aspect of the design and specification down to the silicon level. The module specifications are also royalty free to ensure the lowest possible cost, whilst encouraging even greater levels of innovation.
"As the total costs to connect devices to the IoT fall, the cost of modules becomes a key component in the equation," said David Parker, senior research analyst at Beecham Research. "This announcement strengthens the IoT Service Provider approach Sigfox brings to the market, lowering the cost to connect, enabling more applications to be connected economically and further expanding the market."
The first partners delivering the ultra-low cost modules include module manufacturer, Wisol [http://www.wisol.co.kr/2015_wisol_home_eng/?ckattempt=1 ], who is already delivering samples based on ON Semiconductor single chip SoC [http://www.onsemi.com/ ] and who will be starting mass production in December 2016. Additionally, InnoComm [http://www.innocomm.com/en/index.aspx ] will be manufacturing modules based on NXP [http://www.nxp.com/ ] transceivers. Its samples will be available from January 2017, with mass production starting in March 2017.
The Sigfox network spans 24 countries and is on track to reach over 60 by 2018. Sigfox has built a comprehensive supply chain of ecosystem partners that are developing, selling and supporting the connected devices. These partners consist of semiconductors, module makers, developers, design houses,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Original Design Manufacturers, device makers, and distributors.
Sigfox ecosystem partners will also be launching new modules to combine the Sigfox protocol with other complimentary connectivity protocols, such as Wi-Fi & Bluetooth Low Energy (BLE). Combining these protocols with Sigfox will deliver additional benefits and features that are required by many IoT applications. These additional low cost modules will be available in early 2017
Stuart Lodge, Executive Vice President, global sales and partners at Sigfox, said, "Today's announcement reflects the power of our partner ecosystem, which enables low cost devices and accelerates the mass production of Sigfox compatible modules and devices.
"We believe in a future where billions of connected devices have a role in our society and economic development. Dramatically reducing the cost of the low power devices means that we are able to make this belief a reality much quicker.
"Sigfox continues to focus on lowering the barriers to IoT mass adoption by working with the entire ecosystem, including all silicon and device partners. We will keep expanding and supporting our ecosystem partners to overcome the cost challenges and make new solutions available that the market requires."
This, is how Sigfox, with its partner network, are able to Make Things Come Alive.
Volker Graeger, Vice President secure car access at NXP, said, "We are delighted to be part of the Sigfox ecosystem, and its game-changing approach to device connectivity. These IoT modules will be catalysts for new business models and use cases that are virtually unimaginable today."
Dr Thomas Wolff, Vice President at ON Semiconductor, said, "Sigfox and its partner ecosystem have just lowered barriers to an IoT future thanks to very high level of integration and extremely low BOM while not compromising on performance. By greatly extending the battery and service life of connected devices, we can imagine a future where battery life is no longer a limitation to what is possible."
JiHo, Kim, CEO at Wisol, said, "As a global module partner of Sigfox, we are very excited to launch the competitive module solution, ideal for limitless IoT opportunities. We are very confident that our module solutions will play a key role in enabling device makers to build IoT solutions very easily and quickly. We will keep strengthening our partnership with Sigfox to expand Sigfox's global network and ecosystem."
Paul Wang, CEO at InnoComm, said, "The simplicity of the new specification makes it incredibly easy to build modules on the Sigfox network. It fundamentally moves proofs of concepts to mass market and high volume. This is essential to encouraging mass adoption particularly amongst product manufacturers seeking to become service providers."
Learn more about Wisol and InnoComm's solutions on the Sigfox Partner Network:
https://partners.sigfox.com/companies/wisol-co-ltd
https://partners.sigfox.com/companies/innocomm
About Sigfox
Sigfox is the world's leading provider of global communication solutions powering the Internet of Things (IoT). Its solutions introduce a game-changing approach for device-to-cloud communications by making it possible for devices to send and receive data over the Internet without the need to manage complex connections or SIM cards, as the Sigfox network and devices simply listen in and capture specifically formatted radio messages from around the globe, needing something as simple as a silicon chip that you find in a remote control. The unique Sigfox solutions enable devices to consume so little energy that soon batteries will become redundant and energy harvesting solutions will power data transmission.
The vision of the company is to "Make Things Come Alive". By giving a voice to the physical world we live in, and connecting it to the Cloud, Sigfox allows objects to play a role in our social and economic development.
Currently present in 24 countries, and on track to reach over 60 by 2018, the Sigfox network today covers a population of 397 million people. Millions of connected objects are already registered on the network across all five continents, enabling companies to accelerate their digital transformation, develop new services and create value.
Founded in 2010 by entrepreneurs Ludovic Le Moan and Christophe Fourtet,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Labege near Toulouse, France's "IoT Valley". Sigfox also has offices worldwide in Paris, Madrid, Munich, Boston, San Francisco, Dubai and Singapore.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sigfox.com and follow us on Twitter at @SIGFOX.
Press Contacts
Simon Chan, Edelman for Sigfox
simon.chan@edelman.com
+44-(0)7875-198-091
Laurence Collet, Sigfox
laurence.collet@sigfox.com / press@sigfox.com
+33-7-86-27-36-43
Source: Sig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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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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