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해외 소비시장 진출 위한 중국 박람회 참가
<이 기사는 2016년 11월 10일 13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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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6박 7일간 영림기업 등 4개사가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 상품교역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역회 참가는 남동구청과 한국무역협회가 진행하는 수출지원사업인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 상품교역회'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가 방문하는 중국 최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이다.
영림기업 등은 화장품, 캠핑용품, 주방용품,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참가해 해외바이어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238건 67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향후 다수의 계약진행이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현지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루어지도록 해외인증획득지원, 통번역서비스, 수출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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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역회 참가는 남동구청과 한국무역협회가 진행하는 수출지원사업인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했다.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 상품교역회'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가 방문하는 중국 최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이다.
영림기업 등은 화장품, 캠핑용품, 주방용품,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참가해 해외바이어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238건 67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향후 다수의 계약진행이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현지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루어지도록 해외인증획득지원, 통번역서비스, 수출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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