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해외 의료기기 규제동향 포럼'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11월 10일 17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료기기 개발사와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의료기기 규제동향 포럼'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11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유럽, 중국의 의료기기 정책 동향, 인·허가 절차 등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유럽,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제도 이해 ▲품목별 사례를 통한 인허가 전략 분석 ▲국내외 인허가 민간 전문가와 분임토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 등이 해외 인허가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업체가 해외 의료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16년 11월 10일 17시 3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 의료기기 개발사와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의료기기 규제동향 포럼'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11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유럽, 중국의 의료기기 정책 동향, 인·허가 절차 등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국, 유럽,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제도 이해 ▲품목별 사례를 통한 인허가 전략 분석 ▲국내외 인허가 민간 전문가와 분임토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 등이 해외 인허가 제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업체가 해외 의료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