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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카자흐스탄 2016년 1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6년 11월 11일에는 비즈니스 사회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후원으로 설립한 카자흐스탄-한국 센터가 국제 박람회 엑스포 2017 홍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아흐메트짠 스마굴로비치 예시모브(Akhmetzhan Yessimov) ≪아스타나 EXPO- 2017≫ 국립 회사 이사회 회장과 우정희 카자흐스탄-한국 협력 발전 센터 대표가 이에 따라 협력에 관한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 각서를 체결하기 전에 아흐메트짠 예시모브는 "우리는 엑스포 2017 한국의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특히 아스타나에서 관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엑스포를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니스 카씀백 카자흐스탄 투자계발부 장관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브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한국 경제계 대표 인사들 간의 회동이 방금 끝났습니다. 실제로 거의 모든 귀국의 거대 사업체들은 카자흐스탄에 진출하였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2017년 1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포함하여, OECD 회원국들을 위한 30일 무비자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에는 10편의 정기 항공편이 운항 중입니다. 항공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항공사들에 의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니스 카씀백 카자흐스탄 투자계발부 장관은 카자흐스탄은 ≪항공편 확대의 의향을 밝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카자흐스탄-한국 센터의 목적은 특별한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목표 관객들에게 엑스포 2017을 광고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엑스포 2017의 개최를 한국에 알리고 카자흐스탄 관광 유치 프로그램도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대형 여행사 "Korail"과 "Kim's Travel"과도 체결되었습니다.
2017 엑스포에서 한국관의 전시장 넓이는 1125,47㎡입니다. 한국 전시장의 주변에는, 싱가포르관, 이스라엘관, 태평양 플라자 등이 위치하게 됩니다. 한국의 엑스포 참가 조직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입니다.
2017 엑스포 준비 과정 SIGONGtech, Samsung 등 한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스타나 엑스포 2017
엑스포 2017 "Future Energy" 국제 박람회는 2017년 6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아스타나에서 실시되며 주 내용은 박람회와 엔터테인먼트를 바탕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전체 기간은 93일이고 2017년 가장 큰 규모의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카자흐스탄-한국 간의 협력 발전 센터
2016년 4월 1일에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후원 바탕으로 카자흐스탄-한국 간의 협력 발전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기관의 주요 목표는 양국 간의 경제, 정치, 교역, 교육, 스포츠 및 문화 협력을 원활히 진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의 협력
2015년에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의 상품 교역은 13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수출 품목들은 우라늄, 철합금, 비합금 압연 강철과 철, 그리고 금과 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주요 수입 품목들은 각종 전자 제품, 장비 및 기계제품, 자동차와 차량 관련된 제품과 부품 등을 포함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 자본의 투자로 설립된 협력기업이 900여 개 회사에 이르며 이러한 기업들은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Samsung C&T≫, ≪LG Electronics≫, ≪LG Chem≫, ≪SK Corporation≫, ≪Hyundai≫, ≪POSCO≫ 등, 건설 회사 ≪Dong Il Highville≫, ≪Urim≫, ≪극동 건설≫ 등).
SNS:
≪아스타나 EXPO- 2017≫ 국립 회사
자세한 정보:
엘리비나 불라도바
Expo2017@m-p.ru
출처: National company “Astana EXPO-2017”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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