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축산물 분야 민·관 소통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우리 축산물의 안전·위생관리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육가공업계를 대상으로 11월 15일과 11월 16일에 한국유가공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와 한국육계협회(경기 안양시 소재)에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축산물 안전관리 정책개선 과제 발굴 ▲국가별·품목별 안전관리 규정 등 수출정보 공유 ▲국가별 수출협상 진행 상황 공유 등이며,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 소비자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와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우리 축산물의 안전·위생관리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육가공업계를 대상으로 11월 15일과 11월 16일에 한국유가공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와 한국육계협회(경기 안양시 소재)에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축산물 안전관리 정책개선 과제 발굴 ▲국가별·품목별 안전관리 규정 등 수출정보 공유 ▲국가별 수출협상 진행 상황 공유 등이며,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 소비자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와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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