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 web resolution aid

항상 고객사와 소통하는 오라인포

국제보도자료

> 오라人 > 보도자료

제6회 중국 (마카오) 국제자동차박람회, 성공리에 폐막

등록일 2016/11/15 18:06:48 조회수4354
제6회 중국 (마카오) 국제자동차박람회, 성공리에 폐막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마카오 2016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제6회 중국 (마카오) 국제자동차박람회(China (Macau) International Automobile Exposition)가 이달 6일에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해외 오토쇼인 중국 (마카오) 국제자동차박람회는 올해 65,000㎡의 면적을 바탕으로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100개에 달하는 유명 자동차 브랜드, 기업, 대표 조직 및 업계 협회 등을 초청했다. 올해 박람회를 다녀간 전시업자와 전문 방문객 수는 5만 명이 넘는다.

이번 박람회에는 화려한 행사가 열리면서 마카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됐고, 약 400개에 달하는 국내외 매체가 이를 보도했다.

매출액: 전시업체, 높은 실적 달성

전시업체가 제공하는 매력적인 할인 덕분에 지역 럭셔리 자동차 대리점은 물론 중국의 자가 브랜드 차량이 높은 주문량을 기록했다.

전문성: 더욱 커진 국제적 입지

박람회 기간에 14건의 국제 전문가 정상회담과 포럼이 열렸으며, 중국 해외무역개발청의 상무부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태평양 최초의 슈퍼카 및 신차 출시

올해 슈퍼카 전시관에서는 20개가 넘는 최고 럭셔리 브랜드를 초청했으며, 이들 브랜드 중 다수가 박람회에서 신차를 출시했다.

문화: 마카오 시민, 자동차 문화와 관련된 30가지 활동에 적극 참여

다양한 기관과 협회가 사진 대회, 아동 그림 대회, 모형 대회 및 유명 자동차 복권을 포함해 약 30가지 자동차 문화 관련 활동을 공동 개최했다.

마카오 오토쇼는 6년간의 노력 끝에 UFI가 공인하며 자동차 업계의 전문가 및 기업이 널리 인정하는 국제적인 브랜드 박람회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마카오 오토쇼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해외 시장에서 자사를 홍보하는 플랫폼이자 수입 자동차의 포괄적인 전시와 교류를 위한 장으로 성장했다.

제7회 마카오 오토쇼는 2017년 11월 3~5일에 열릴 예정이다.

출처: 중국 (마카오) 국제자동차박람회 조직위원회(China (Macau) International Automobile Exposition Organization Committee)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