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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PACE 콘셉트카로 짜릿한 체험 선보여

등록일 2016/11/15 19:07:37 조회수4428
재규어, I-PACE 콘셉트카로 짜릿한 체험 선보여

-- 재규어 최초의 전기자동차, 세계 최초로 가상현실(VR) 체험 통해 공개

* 재규어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슈퍼카 외양, 스포츠카 성능 및 SUV 공간을 하나의 전기 패키지로 압축한 콘셉트카를 개발했다.
* 단 4초 만에 60mph로 가속되는 장거리 스프린터로서, 주행거리가 500km (NEDC 사이클)가 넘고, 90kWh 배터리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 700Nm 토크에 400PS를 내는 트윈 전기모터로, 운전자 중심적인 전륜구동 성능을 구현한다.
* 재규어는 2018년부터 I-PAC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I-PACE는 지금까지 전기자동차에서 볼 수 없던 정밀하고 민첩한 주행 역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관중은 세계 최초의 대륙 간 실시간 가상현실(VR) 공개 체험을 통해 독특한 가상 세계에서 기술 선두주자인 HTC VIVE와 Dell Precision의 기술로 I-PACE 콘셉트카를 탐색했다.
* 제임스 코든, 미셸 로드리게스, 미란다 커, 데이비드 간디 등 재규어의 팬, 귀빈 및 고객들이 I-PACE 콘셉트카를 만든 장본인들과 함께 이 독특한 가상 세계를 탐색했다.
* 첫 I-PACE 구매자가 되고 싶으면 jaguar.com에서 'I want one' 버튼을 클릭한다.

-- 공개 행사 하이라이트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한다. 재규어 I-PACE 콘셉트카에 대한 세부 정보와 추가 가상현실(VR) 자료는 media.jaguar.com을 참조한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6년 11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재규어 I-PACE 콘셉트카는 재규어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출발점이다. 내년에 공개되고, 2018년에 판매될 예정인 재규어 I-PACE의 생산을 앞두고 시사회가 열렸다. 지금 jaguar.com에 가입하면 첫 I-PACE 구매자가 될 수 있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6 )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7 )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8 )

재규어의 엔지니어링 팀과 디자인 팀이 손잡고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극적인 디자인에 어울리는 맞춤 전기 구조를 제작했다. 그리하여 5인승 스마트 스포츠카와 고성능 SUV가 하나로 합쳐진 작품이 탄생했다.

디자인 이사 Ian Callum은 “I-PACE 콘셉트카는 차세대 전기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인다”며 “I-PACE 콘셉트카는 극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캡 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에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정통 재규어 DNA, 전기 기술 및 현대적인 장인 정신이 결합한 산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공개된 자사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또한 기술 한계에 도전했으며, I-PACE 콘셉트카의 첨단 정수를 포착했다”라면서 “자사는 오직 한 대의 콘셉트카를 만들었으며, 이 콘셉트카는 LA에서 공개됐다. 자사는 처음으로 가상현실(VR)을 도입해 가장 몰입성이 높은 방식으로 전 세계와 이 콘셉트카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독특한 세계 최초의 ‘소셜 가상현실(VR)’ 공개 행사는 지금까지 같은 유형의 실시간 접속 가상현실(VR)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날 하루 300명이 넘는 귀빈들이 특별 제작된 실물 같은 가상 공간으로 이동했으며, 그곳에서 I-PACE 콘셉트카를 만든 Ian Callum과 Ian Hoban을 프로젝션으로 만났다.

LA와 런던에 설치된 가상현실(VR) 허브에서는 A급 스타(미셸 로드리게스, 미란다 커, 제임스 코든, 데이비드 간디 등)를 포함한 66명의 귀빈이 Dell Precision 워크스테이션이 지원하는 HTC Vive Business Edition 헤드셋을 착용하고, I-PACE 콘셉트카에 탑승해 다른 참가자와 상호작용했다. 귀빈들은 I-PACE 콘셉트카의 가상 좌석에 ‘앉아’ 자신의 주변으로 I-PACE 콘셉트카가 조금씩 만들어지는 가운데, 360도로 베니스 비치를 감상하고, I-PACE 콘셉트카가 가상 사막을 가로질러 자신을 향해 질주하는 것을 지켜봤다.

재규어 랜드 로버의 Dr Wolfgang Ziebart는 “I-PACE 콘셉트카는 무에서 설계된 타협 없는 전기자동차”라며 “자사는 I-PACE 콘셉트카를 위해 새로운 구조를 개발하고, 최상의 기술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I-PACE 콘셉트카는 전기주행 경험을 바꾸고, 운전자 중심의 성능과 재규어가 유명한 높은 반응성을 선보인다. 이를 지원하고자 I-PACE 콘셉트카는 앞뒤의 차축에 전기모터를 설치했다. 양 차축의 출력을 합하면 400PS에 700Nm 토크(이는 F-TYPE SVR급 토크다)며, 단 4초 만에 0-60mph 가속이 가능하다. 전형적인 공용 50KW DC 충전 네트워크를 이용해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단지 2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완충 상태에서는 220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재규어 I-PACE 콘셉트카의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숨겨진 디테일과 기능을 살펴봤다.

Ian Callum은 “I-PACE 콘셉트카의 인테리어는 디테일을 향한 확고한 정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최고급 재료로 마무리했다”면서 “방대한 파노라마 유리 지붕부터 아름답게 마감된 스포티한 좌석까지, 모든 요소에 영국 장인정신의 특징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유명한 가상현실(VR) 감독인 Alexander Horto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I-PACE 콘셉트카가 자신의 주변에서 만들어지고, 자신을 향해 질주하며,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는 획기적인 재규어의 미래 지향적인 특성을 암시한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VR) 플랫폼은 단일 가상현실(VR) 세계에 사회적 상호작용과 현장 사회자 방송을 포함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한계에 도전했다. 덕분에 LA와 런던에서 행사에 참가한 귀빈들은 서로 의사소통하고, 상호작용을 했다.

이 공개 행사의 가상현실(VR) 콘텐츠는 전용 재규어 앱을 통해 Vive Port로 제공될 예정이다. 덕분에 소비자도 집에서도 I-PACE 콘셉트카를 체험할 수 있다.

재규어는 가상현실(VR) 선두주자인 HTC, 컴퓨터 전문업체인 Dell 및 크리에이티브 대행사인 ReWind 및 Imagination와 손잡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국제적이며 연결된 가상현실(VR) 체험을 만들었다.

HTC 가상현실(VR) B2B와 사업개발 부사장 Herve Fontaine은 “재규어 랜드로버는 혁신 정신으로 유명하다”며 “자사는 Vive Business Edition을 공급하며 재규어의 최신 제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가상현실(VR) 파트너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영화 예술과 Vive의 방 크기 가상현실(VR) 기술이 접목된 I-PACE 콘셉트카 가상현실(VR) 체험은 놀라운 수준의 몰입을 선사하고, 전통적인 자동차 출시 행사를 흥미진진하고 새롭게 상상한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Dell Precision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인 Rahul Tikoo는 “자사는 오래전부터 가상현실(VR)에 진출했으며, 가상현실(VR) 미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시켰다”며 “가상현실(VR)로 설계하고,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소개한 재규어 I-PACE 콘셉트카는 가상현실(VR) 기술로 가능한 놀라운 혁신과 궁극적으로 업계를 바꿔놓을 잠재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Imagination 자동차 책임자 Ross Wheeler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적인 자동차 브랜드가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VR)을 동원해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면서 “이번 공개 행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목격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자동차 체험을 선보였다. 전 세계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서로 연결하고, 자동차에 완전히 몰입시키며, 재규어의 첫 전기자동차에 대한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규어는 이런 식으로 첨단 기술을 수용함으로써 소비자를 위한 풍부하고 보람된 경험을 구축했다”며 “재규어는 자동차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신제품을 공개하는 방식을 확실히 재정의했다”고 덧붙였다.

I-PACE 콘셉트카는 11월 16일(수)에 2016 LA오토쇼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동차 배포 자료 전문을 포함한 재규어 I-PACE 콘셉트카에 추가 정보는 http://www.media.jaguar.com을 참조한다.

가상현실(VR)과 실제 세상을 혼합한 ‘혼합 현실’ 자료를 포함한 추가 자료도 이용 가능하다.

편집자 주

HTC VIVE 소개
VIVE는 HTC와 Valve가 가상 세계에 대한 완전한 몰입을 위해 개발한 동종 최초의 가상현실(VR) 플랫폼이다. 방 크기의 가상현실(VR)과 실제 같은 상호작용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된 VIVE는 판도를 바꿀 기술과 동급 최상의 콘텐츠로 가상현실(VR) 약속을 실현한다. VIVE는 2015년 공개 후 65개가 넘는 상과 폭넓은 비평가 절찬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추가 정보는 http://www.VIVE.com을 참조한다.

출처: 제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Jaguar Electrifies With I-PACE Concept Car

-- First Jaguar electric vehicle revealed through a world first virtual reality experience

* Jaguar tears up the rule book creating a concept with supercar looks, sports car performance and SUV space, in one electric package
* A long distance sprinter that accelerates to 60 mph in around 4 seconds, with a range of more than 500km (NEDC cycle) and rapid charging of 90kWh battery
* Driver-focused all-wheel-drive performance from twin-electric motors generating 700Nm of torque and 400PS
* Jaguar confirms production I-PACE will be on the road in 2018, with precise, agile driving dynamics as yet unseen on an electric vehicle
* World-first, live cross-continent VR reveal experience transports audience into a unique virtual world to explore the I-PACE Concept using tech from world-leaders HTC VIVE and Dell Precision
* Jaguar fans, guests and customers, including James Corden, Michelle Rodriguez, Miranda Kerr and David Gandy joined the car's creators in this unique virtual world
* To be one of the first owners go to jaguar.com and click the 'I want one' button

-- Click here to watch the reveal highlights and for full details of the Jaguar I-PACE Concept and further VR assets visit media.jaguar.com

LOS ANGELES, November 15, 2016/PRNewswire/ -- The Jaguar I-PACE Concept car is the start of a new era for Jaguar. This is a production preview of the Jaguar I-PACE, which will be revealed next year and on the road in 2018. Customers can register now at jaguar.com to be one of the first I-PACE owners.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6 )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7 )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1/438238 )

Jaguar's engineering and design teams have torn up the rule book to create a bespoke electric architecture, matched with dramatic design. The result is no-compromise smart, five seat sports car and a performance SUV in one.

Ian Callum, Director of Design, said: "The I-PACE Concept represents the next generation of electric vehicle design. It's a dramatic, future-facing cab-forward design with a beautiful interior - the product of authentic Jaguar DNA, electric technology and contemporary craftsmanship.

"Our virtual reality reveal today has pushed technology boundaries as well, and captures the hi-tech essence of the concept car. We only have one concept car and it is in LA for the reveal. For the first time, VR has allowed us to share it across the globe in the most immersive way possible."

This unique and world-first 'social VR' reveal is believed to be the largest live and connected VR event of its type to date. Throughout the day more than 300 guests were transported into a specially created life-like virtual space, into which, two of the car's creators, Ian Callum and Ian Hoban were projected.

From VR hubs in Los Angeles and London, groups of 66 guests including A-list stars Michelle Rodriguez, Miranda Kerr, James Corden and David Gandy, used HTC Vive Business Edition headsets, powered by Dell Precision workstations, to put themselves inside the concept car and interact live with other participants. Guests 'sat' on the concept's virtual seats, had a 3600 view of Venice Beach as the concept was built piece by piece around them, and saw the I-PACE Concept race towards them across a virtual desert.

Dr Wolfgang Ziebart, Jaguar Land Rover, said: "This is an uncompromised electric vehicle designed from a clean sheet of paper: we've developed a new architecture and selected only the best technology available."

The I-PACE Concept transforms the electric driving experience and offers the driver-focused performance and response Jaguar is renowned for. To help deliver this, the I-PACE has electric motors on the front and rear axles. Their combined output is 400PS and 700Nm of torque - the same torque rating as the F-TYPE SVR, accelerating from 0-60mph in around four seconds. For rapid charging, using a typical public 50 KW DC charging network, a full charge will take just over 2 hours - enough to deliver more than 220 miles range.

The virtual reality experience also allowed participants to sit in the front and rear of the Jaguar I-PACE Concept and explore the beautiful interior, discovering hidden details and features.

Ian Callum said: "The interior of the I-PACE Concept is finished with beautiful, premium materials and an unwavering attention to detail. From the expansive panoramic glass roof to the sporting, beautifully finished seats, every feature bears the hallmark of British craftsmanship."

Renowned VR Director, Alexander Horton, led the creative direction. Participants experienced the car being built around them, speeding towards them and appearing to fall to Earth from another planet - clearly signalling the future-forward nature of the revolutionary Jaguar.

The new and exciting VR platform pushed the boundaries further than ever before, with the inclusion of social interaction and a live presenter broadcast into a single VR world, so groups in both LA and London were able to communicate and interact with one another.

The VR content from the reveal will now be available on Vive Port through a dedicated Jaguar app allowing consumers to experience the I-PACE Concept at home.

Jaguar joined forces with VR leaders HTC, Computer experts Dell and Creative agencies ReWind and Imagination to create the world's largest, global, connected VR experience.

Herve Fontaine, Vice President Virtual Reality B2B and Business Development at HTC said: "Jaguar Land Rover is renowned for its innovative spirit, and with Vive Business Edition we're thrilled to be the virtual reality partner to help bring to life their latest launch. With the blend of cinematics and Vive's room-scale VR technology, the I-PACE Concept VR experience offers an incredible level of immersion, and showcases an exciting reimagining of the traditional car launch as we know it."

Rahul Tikoo,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for Dell Precision, said: "Dell has long been involved in VR, and we've been evolving our business model to introduce solutions that are optimized for the future of VR. The Jaguar I-PACE Concept, designed and introduced with VR, reinforces the incredible innovation that's possible with VR technologies and the potential to ultimately transform industries."

Ross Wheeler, Head of Automotive at Imagination, said: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a global automotive brand has used fully immersive VR to launch their latest car. This launch takes the individual far beyond any new car experience they would have witnessed before, allowing people across the globe to connect in real time, be fully immersed within the vehicle and share live together their experience of Jaguar's first ever electric vehicle."

"Jaguar, by embracing cutting-edge technology in this way, has created an experience rich and rewarding for its consumers. It has undoubtedly redefined the future of how automotive brands introduce their new vehicles to customers."

The Concept will make its first public physical appearance at the 2016 Los Angeles Auto Show on Wednesday 16 November.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 Jaguar I-PACE Concept and including a full automotive press kit can be found at http://www.media.jaguar.com

Further assets including 'mixed reality' assets showing a mix of virtual and real worlds are also available.

Notes to Editors

About HTC VIVE
VIVE is a first-of-its-kind virtual reality platform developed by HTC and Valve for total immersion in virtual worlds. Designed from the ground up for room-scale VR and true-to-life interactions, VIVE delivers on the promise of VR with game-changing technology and best-in-class content. VIVE has been recognized with over 65 awards and wide critical acclaim since its unveiling in 2015.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VIVE.com.

Source: Jaguar Land Rover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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