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한국에 있는 약 900개소에서 송금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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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2016년 1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머니그램(MoneyGram (NYSE: MGI))은 한국에서 손쉽게 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지속해서 통합하고 있다. 한국 유수의 전국 은행 중 하나인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머니그램의 고객들은 이제 동 은행의 약 900개 전국 지점에 설치된 ATM에서 송금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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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하는 머니그램의 고객들은 신한은행의 직불/ATM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송금자들은 편리한 거래를 위해서 신한은행 지점에서 최대 세 명까지 수신자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고객들은 또 한 거래 진행을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의 외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 ATM에서 거래를 마친 송금자들은 증빙 번호가 인쇄된 영수증을 받는다. 송금된 돈은 10분 이내에 인출 가능하며 지역 규제 당국의 규정과 운영자 영업시간의 제약에 따른다.
머니그램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요게시 상글은 "이는 우리 고객들에게 은행 영업시간과 규제 당국의 규정에 따라 언제 어디에서나 빠르고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셀프서비스 솔루션"이라면서 "한국은 본국에 생활비와 교육비를 보내 가족을 부양하려는 외국 근로자들이 늘고 있는 다이내믹한 송금 시장이다.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머니그램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월드뱅크의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한국에서 약 56억 달러가 주로 중국(41억 달러), 필리핀(2억1,500만 달러) 그리고 태국(1억7,300만 달러)으로 송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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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그램은 혁신적인 송금과 결제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친구 및 가족들과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금융 네트워크이다. 당사는 인터넷, 모바일 기기, 가판대 또는 상점에서 고객들을 편리한 방법으로 연결시켜 준다. 우리는 또한 몇몇 국가에서 공과금 결제, 우편환 발행 그리고 수표 업무 등도 수행한다. 머니그램인터내셔널(MoneyGram International, Inc.)에 관한 상세 정보는 moneygram.com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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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그램(Money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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