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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든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UV 소독기 엘리 출시

등록일 2016/11/22 10:10:43 조회수4502
어디 가든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UV 소독기 엘리 출시

-- 휴대용 소형 디지털 UV LED 제품으로 젖병, 고무꼭지와 물을 60초 이내에 소독!!!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헤이워드, 캘리포니아주 2016년 11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이들의 위생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바, UV LED를 이용하여 젖병, 고무꼭지 등에 대한 소독을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휴대용 젖병소독기 엘리(Ellie)가 오늘 출시됨으로써 아이들 둔 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엘리는 60초 이내에 병원 수준의 소독이 가능하며 99.9%의 세균을 박멸할 수 있다. 이 소독기에 쓰인 독자 기술인 트루바이롤렛(TRUVIOLET)은 병원과 탁아소 등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멸균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엘리는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오늘 출시되었으며 사람들은 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입수하고 후원을 원한다면 https://igg.me/at/ellieDUV에 방문하면 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6/440238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116/440260LOGO

엘리의 설립자인 이타오 랴오는 "전에 한때 병원과 실험실에서만 가능했던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휴대할 수 있도록 소형화했다"면서 "이 획기적인 기기의 장점은 사실상 무한하다. 트루바이올렛 기술을 통해 젖병과 고무꼭지에서부터 마시는 물과 기기의 표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소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생아, 젖먹이와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엘리를 통해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진균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휴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끓이고 삶으며 강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 등 기존의 소독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큰 용기가 필요하거나 위험할 수도 있다. 엘리는 독성 화학물질과 BPA가 없는 고품질의 물질로 만들어진 병원 수준의 소독 솔루션이다.

트루바이올렛을 사용한 엘리는 가정용 LED조명에 사용되는 강력한 반도체를 활용함으로써 가능해졌다. 그러나 엘리에 있는 디지털 UV LED 광선의 차별점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또는 진균의 DNA 사슬을 파괴하기 위해 특정 UV-C 파장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엘리는 젖병 외에도 모유 펌프, 유아용 칫솔, 스푼, 그릇, 공갈꼭지와 유아용 장난감 등 다양한 어린이용 제품의 소독에 사용할 수 있다. 엘리는 또한 외출을 위해 우유를 타기 전 젖병에 넣는 물도 소독할 수 있다. 크기가 점심 도시락 정도인 엘리의 디자인은 인체공학적이고 멋지며 토트백이나 기저귀 가방 안에 쉽게 들어간다. 엘리는 USB 재충전 배터리로 사용하며 한번 충전으로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llieDUV.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엘리
엘리는 젖병, 고무꼭지, 물 등을 60초 이내에 소독할 수 있는 최초의 휴대형 디지털 UV LED 제품이다. 엘리에 사용된 독자 기술인 트루바이올렛은 병원 수준의 소독이 가능하며 99.9%의 세균을 박멸한다. 신생아, 젖먹이와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진균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휴대하게 된 셈이다. 따라서 끓이고 삶거나 강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어떤 곳에든 들고 갈 수 있는 젖병 소독기인 셈이다.

출처: RayVio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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