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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66627
(리마, 페루 2016년 11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2016 APEC CEO 정상회담이 11월 17~19일 페루 리마에서 열렸다. Jumore E-commerce Co., Ltd.는 중국 대표로 초청받아 세계 최신의 E4B(Ecosystem for Business) 전자상거래 모델을 선보이며 중요한 연설을 했다. 정상회담 기간에 Jumore는 APEC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교류활동을 개최했는데, 이는 APEC 정상회담 중에 중국 기업이 개최한 최초의 APEC 비즈니스 리더 교류 활동이다.
이번 APEC 정상회담의 주제는 ‘고품질 성장과 인적 개발’이다. 정상회담에서 Jumore 회장 Lu Hongxiang은 ‘무역 재설계’라는 대담에 초청받았다. Lu 회장은 멕시코 대통령 Enrique Pena Nieto, 뉴질랜드 국무총리 John Key, DHL 사장 Ken Allen 등과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경제와 무역 협력을 도모하고, 무역 패턴에 변화를 주는 데 있어 E4B(Ecosystem-for-Business) 모델이 혁신적인 동력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Jumore는 E4B 모델을 개시한 기업으로, 생태적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 국가와 기업 간에 윈윈 협력을 도모하고, 고객이 상향과 하향 방향에서 다른 기업과 거래하고 협력하도록 지원하며, 전 세계 최고의 제삼자 기업이 제공하는 전반적인 품질 서비스에 접근할 예정이다.
Jumore는 패널 논의 후, APEC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상호 접속과 공유 경제’라는 교류 활동을 개최했다. 이 활동은 APEC 정상회담 27년 역사에서 중국 기업이 개최한 동종 최초의 활동이다.
2016년 9월 현재 통계에 따르면 Jumore는 중국의 모든 성을 비롯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APEC 회원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확립했다고 한다. Jumore는 APEC 정상회담 외에도 지속해서 아메리카를 방문해 전 세계 관료 및 기업 대표와 협력에 관한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Jumore는 아메리카 방문 시 포괄적인 협력 심화를 위해 여러 국가에서 국경 간 전자상거래 정상회담을 여러 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Ju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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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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