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센터-중국 자양시, 치과기자재업체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11월 23일 18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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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김해의생명센터는 23일 중국 사천성 자양시 천 커 부시장 및 경제개발구위원회가 김해의생명센터를 방문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해외투자 자본의 투자유치를 위해 자양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치과기자재 관련 센터 입주기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양시는 중국 서남지구에 있는 인구 570만 명의 대도시로 현대자동차 등 한국기업이 100여 개 이상 진출해 있다.
최근 치과기자재산업을 자양시 특화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산업 육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자양시 대표단은 김해의생명센터의 덴탈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덴탈 글로벌 인재육성사업과 입주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에 관심을 나타냈다.
김해의생명센터 또한 자양시 의료산업 육성 방안에 관심을 보이며 교류 활성화 및 상호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낙영 센터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김해시와 자양시의 치과기자재산업 육성 협력체제 구축 및 투자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적인 상호 투자가 이어지길 바라며 사업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으로 입주기업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김해시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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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해외투자 자본의 투자유치를 위해 자양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치과기자재 관련 센터 입주기업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양시는 중국 서남지구에 있는 인구 570만 명의 대도시로 현대자동차 등 한국기업이 100여 개 이상 진출해 있다.
최근 치과기자재산업을 자양시 특화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산업 육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자양시 대표단은 김해의생명센터의 덴탈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덴탈 글로벌 인재육성사업과 입주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에 관심을 나타냈다.
김해의생명센터 또한 자양시 의료산업 육성 방안에 관심을 보이며 교류 활성화 및 상호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낙영 센터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김해시와 자양시의 치과기자재산업 육성 협력체제 구축 및 투자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적인 상호 투자가 이어지길 바라며 사업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으로 입주기업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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