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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2016년 11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에디티지가 이번 달 초 ‘보장형 프리미엄교정’이라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논문을 제출한 후에도 저자들에게 기한 제한 없이 무제한 무료교정, 저널변경 상관없이 무료 저널 포맷팅 및 무료 저널답변서 교정을 제공한다.
영어가 제2언어(English-as-a-second-language, ESL)인 저자들은 출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에디티지의 신규 서비스는 연구 논문이 출판 승인을 받을 때까지 저자들에게 포괄적인 영어 지원을 해준다. 이 서비스는 동일한 논문을 다른 학술지에 제출하는 경우에도 계속된다. 또한, 이 서비스는 한국 연구원들이 저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느라 치열한 경쟁을 하는 시점에서 출시됐다. 에디티지는 지난 수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저자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는 작가 중심 워크숍과 다양한 출판 단계에서 저자를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도 포함된다. 에디티지는 한국의 연구 커뮤니티에 힘을 부여하고, 연구 성과를 최대화하도록 지원하는 사명을 수행한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 에디티지의 Delivery Academia 부사장 Vikas Narang은 신규 서비스에 관한 질문에 “일부 한국 연구원들은 특히 논문을 수정하고, 다른 학술지에 다시 제출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영어 지원이 필요하다”며 “‘보장형 프리미엄교정’ 서비스는 저자들에게 기한 제한 없는 재교정 및 저널 포맷팅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보장형 프리미엄교정 서비스에 대한 비용은 한 번만 지불하면 된다”면서 “자사가 원고를 다시 쓰거나 출판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무료 저널답변서 교정을 포함하는 제한 없는 재교정 지원은 약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 과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출되는 논문 수가 급증하며, 출판 환경이 역동적인 관계로, 대부분의 저자는 한 번 거절을 당한 후 같은 학술지나 다른 학술지에 다시 논문을 제출하기 마련이다. 에디티지의 신규 서비스는 저널변경 상관없이 무료 저널답변서 교정 및 저널 포맷팅 외에 에디티지의 프리미엄교정 서비스[https://www.editage.co.kr/editing/pes.html ]와 동일한 수준의 교정을 제공한다.
에디티지(Editage) 소개: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에디티지는 세계적으로 출판, 학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에디티지는 개별 연구자들과의 협력 외에도 전 세계 출판사, 저널, 학회, 제약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뛰어난 고품질 과학 논문을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에디티지는 저자를 위한 포괄적 리소스 웹사이트인 Editage Insights[http://www.editage.co.kr/insights/ ]를 통해 저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영문 교정, 번역, 전사 및 의료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해 수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edi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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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Cactus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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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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