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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두 산업도시 간의 대화

등록일 2020/12/01 13:01:04 조회수3227
[AsiaNet] 두 산업도시 간의 대화

-- 프리드리히 엥겔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국 둥관에서 부퍼탈 사진전 개최

AsiaNet 86930

(둥관, 중국 2020년 12월 1일 AsiaNet=연합뉴스) 2020년 둥관 시민 사진 주간(Dongguan Citizen Photography Week)은 '도시-품질'을 주제로 둥관시 홍보실이 주최하는 행사다.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les)의 고향인 부퍼탈 사진전은 그 활동 중 하나로, 중국 둥관에서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둥관 시민이 자매도시 부퍼탈에 대해 배우고, 서로의 우정을 보여주는 '창구' 역할을 하는 동시에, 위대한 철학자인 엥겔스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또한, 두 도시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고향인 부퍼탈(Wuppertal)을 방문해 보자. 이 도시는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으며, 뒤셀도르프와 쾰른에 인접해 있다. 2015년, 둥관과 부퍼탈은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경제, 문화,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해왔다. 사진전에 볼 수 있듯이, 100년이 된 독특한 현수식) 열차(슈베베반: Schwebebahn)를 타고 시공간의 문화 여정을 즐기며, 놀라운 이 도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를 배경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공간을 뛰어넘어 중국과 독일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한다. 사진은 양국이 서로의 역사를 공유하고, 문명 간의 대화를 증진시키는 생생한 매체 역할을 한다.

올해는 중국과 EU의 외교 관계 수립 45주년이자, 엥겔스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다. 엥겔스의 고향인 부퍼탈은 올해를 엥겔스의 해로 지정했다. 둥관은 자매도시인 부퍼탈과 함께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방식으로 문명 교류를 강화하고, 코로나19와의 싸움과 경제 회복 측면에서 사람들을 고무시키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인 11월 28일은 엥겔스 탄생 200주년 기념일이다. 부퍼탈 시장 Johannes Slawig 박사는 축하 영상에서 "이 전시회가 현재 두 도시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둥관 시민이 부퍼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9년과 올해 두 차례 열린 사진전은 모든 장벽을 극복할 두 도시 간의 우정을 상징한다. 한편, 엥겔스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Bluma 박사는 지역민의 박물관 방문을 환영하며, 영상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독일의 중요한 산업도시인 부퍼탈은 산업 개발 측면에서 둥관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다. 2015년에 자매도시가 된 이후, 양측은 공무원 교류, 부퍼탈 시민의 둥관 여름캠프 초청, 그리고 무역, 경제 및 환경 보호 대표단의 교환 방문을 통해 서로 간의 관계를 강화해 왔다. 작년 12월에 '제조를 통한 세계와의 연결-다변화된 도시 문화'를 주제로 한 둥관 사진전은 프랑스 파리와 독일 부퍼탈에서 전시됐으며, 둥관의 품질 개발 추구 및 세계를 포용하는 방식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

둥관 시민 사진 주간은 5회 연속으로 개최됐으며, 각 전시회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참석했다. 이제 이 행사는 둥관의 연례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서, 둥관은 국내외 독자에게 둥관에 대한 더 다양한 지식을 알릴 수 있도록 2개 국어로 된 도시 앨범 '품질의 둥관(Quality Dongguan)'을 새롭게 출시해 전국적으로 출간 및 판매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The Information Office of Dongguan Municip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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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