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식물원, 한-우크라이나 산림생명자원관리 업무교류 워크숍
<이 기사는 2016년 11월 28일 15시 3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지난 26일(토) 2016 한-우크라이나 산림생명자원관리 업무교류 워크숍이 열렸다.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국제학술행사로 산림 생명자원을 주제로 소통·공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3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주관하는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자생종은 물론 네덜란드, 캐나다,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에서 라일락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중앙식물원(M.M.Grishko National Botanical Garden)과 올해 들어 3번째 만남으로 산림생명자원 전반에 대해 긴밀하게 교류하고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림은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64%를 차지하고, 92%의 식물, 곤충, 미생물이 공존하는 우리의 미래 자원이다.
산림자원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만큼, 소중히 가꾸고 지켜가야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양국가 간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안과 비전, 식물자원 수집 전략, 통합적 D/B 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 제시되어 큰 기대가 되었다.
(끝)
출처 : 신구대학교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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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국제학술행사로 산림 생명자원을 주제로 소통·공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3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주관하는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자생종은 물론 네덜란드, 캐나다,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에서 라일락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중앙식물원(M.M.Grishko National Botanical Garden)과 올해 들어 3번째 만남으로 산림생명자원 전반에 대해 긴밀하게 교류하고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림은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64%를 차지하고, 92%의 식물, 곤충, 미생물이 공존하는 우리의 미래 자원이다.
산림자원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만큼, 소중히 가꾸고 지켜가야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양국가 간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안과 비전, 식물자원 수집 전략, 통합적 D/B 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 제시되어 큰 기대가 되었다.
(끝)
출처 : 신구대학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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