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옌타이, 해양 생태 보호 및 처리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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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중국 2020년 12월 17일 AsiaNet=연합뉴스) 신화사(칭다오) 국제해양정보센터(International Ocean Information Center)에 따르면, 옌타이가 강, 갯벌 및 해안 지역의 부유 및 생활 쓰레기 청소를 위해 모든 해안 지구와 현(county) 단위의 도시를 참여시키기 위해 '클린 비치(Clean Beach)'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2월까지 125곳에서 총 875t에 달하는 쓰레기가 치워졌다고 한다. 약 1만m에 걸쳐 한때 지저분했던 해안 지역은 이제 깨끗하고 신선한 모습을 드러냈다.
산둥반도에 위치한 옌타이는 최근 수년간 생태 보호를 최우선 사항으로 두고 있다. 옌타이는 해양 자원의 관리와 생태 환경 복원을 위한 대책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황해와 보하이해(Bohai Sea)에 접한 옌타이는 26,000㎢에 달하는 해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해양 경제 기준으로 중국 최고 수준이다. CPC 옌타이시 위원회 서기 Zhang Shuping에 따르면, 옌타이는 해양 생태 보전의 길을 모색하고, 국가를 위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해안 지역은 연안 수산 자원 감소라는 공통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해안 도시이자 국가적 수준의 수많은 해양목장의 본거지인 옌타이는 해양목장 개발을 수산 자원 성장, 생물 다양성 보호 및 해양 문화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옌타이는 육지와 바다, 양식과 생태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고심하고 있다. 옌타이는 관련 기업이 순환적인 워크숍을 구축하고 종합적인 폐기물 활용 및 지역의 물 사용 순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폐수의 효율적 처리를 장려 및 지원한다. 양식장 수질은 항상 모니터링된다. 지난해 옌타이 관할의 보하이 해역의 양질 비율은 98.62%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그리고 연안 해역의 양질 비율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면서 99%를 넘어섰다.
옌타이는 해안 지역의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옌타이는 해안 보호 규정 등 일련의 새로운 규정을 제정하고, 천연 해안선의 복원 및 해안선 후퇴로부터의 복구를 위해 창다오섬(Changdao Island)에 종합적인 해양 생태문화 시범지구를 조성하면서 생태 보호 및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년간 창다오의 해양 생태 복원을 위해 20억 위안이 투자됐으며, 40km가 넘는 해안 지역이 복원됐다. 창다오섬은 아름다운 해양 환경에 힘입어 인기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창다오에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14,000명의 사람이 관광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이 이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현재 창다오에는 거머리말(zostera marina)과 풀가사리속(gloiopeltis) 등 지난 몇 년간 자취를 감췄던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백색 상괭이(finless porpoise)와 고래도 마찬가지다. 높은 생태학적 품질을 요구하는 백로, 바다표범, 노랑부리백로 등과 같은 종의 개체 수도 증가했다. 창다오 경제진흥센터(Changdao Economic Promotion Center) 부국장 Tang Junwei는 "5년 전보다 30여 종의 해조류가 증가했다"라며 "보하이만의 갈치나 새우 등의 일부 경제성 어종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사라졌던 어기가 소규모로 회복됐다"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인 Ye씨는 "근래 옌타이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라며 "해안 지대가 복구된 후, 지금은 도시에 여가와 휴양을 위한 바다만이 몇 군데 있다. 우리는 집 근처에서 맑은 바닷물과 고운 모래사장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해변을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출처: Xinhua (Qingdao) International Ocean Information Center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AsiaNet 87290
(옌타이, 중국 2020년 12월 17일 AsiaNet=연합뉴스) 신화사(칭다오) 국제해양정보센터(International Ocean Information Center)에 따르면, 옌타이가 강, 갯벌 및 해안 지역의 부유 및 생활 쓰레기 청소를 위해 모든 해안 지구와 현(county) 단위의 도시를 참여시키기 위해 '클린 비치(Clean Beach)'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2월까지 125곳에서 총 875t에 달하는 쓰레기가 치워졌다고 한다. 약 1만m에 걸쳐 한때 지저분했던 해안 지역은 이제 깨끗하고 신선한 모습을 드러냈다.
산둥반도에 위치한 옌타이는 최근 수년간 생태 보호를 최우선 사항으로 두고 있다. 옌타이는 해양 자원의 관리와 생태 환경 복원을 위한 대책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황해와 보하이해(Bohai Sea)에 접한 옌타이는 26,000㎢에 달하는 해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해양 경제 기준으로 중국 최고 수준이다. CPC 옌타이시 위원회 서기 Zhang Shuping에 따르면, 옌타이는 해양 생태 보전의 길을 모색하고, 국가를 위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해안 지역은 연안 수산 자원 감소라는 공통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해안 도시이자 국가적 수준의 수많은 해양목장의 본거지인 옌타이는 해양목장 개발을 수산 자원 성장, 생물 다양성 보호 및 해양 문화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옌타이는 육지와 바다, 양식과 생태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고심하고 있다. 옌타이는 관련 기업이 순환적인 워크숍을 구축하고 종합적인 폐기물 활용 및 지역의 물 사용 순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폐수의 효율적 처리를 장려 및 지원한다. 양식장 수질은 항상 모니터링된다. 지난해 옌타이 관할의 보하이 해역의 양질 비율은 98.62%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그리고 연안 해역의 양질 비율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면서 99%를 넘어섰다.
옌타이는 해안 지역의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옌타이는 해안 보호 규정 등 일련의 새로운 규정을 제정하고, 천연 해안선의 복원 및 해안선 후퇴로부터의 복구를 위해 창다오섬(Changdao Island)에 종합적인 해양 생태문화 시범지구를 조성하면서 생태 보호 및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년간 창다오의 해양 생태 복원을 위해 20억 위안이 투자됐으며, 40km가 넘는 해안 지역이 복원됐다. 창다오섬은 아름다운 해양 환경에 힘입어 인기 있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창다오에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14,000명의 사람이 관광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이 이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현재 창다오에는 거머리말(zostera marina)과 풀가사리속(gloiopeltis) 등 지난 몇 년간 자취를 감췄던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백색 상괭이(finless porpoise)와 고래도 마찬가지다. 높은 생태학적 품질을 요구하는 백로, 바다표범, 노랑부리백로 등과 같은 종의 개체 수도 증가했다. 창다오 경제진흥센터(Changdao Economic Promotion Center) 부국장 Tang Junwei는 "5년 전보다 30여 종의 해조류가 증가했다"라며 "보하이만의 갈치나 새우 등의 일부 경제성 어종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사라졌던 어기가 소규모로 회복됐다"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인 Ye씨는 "근래 옌타이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라며 "해안 지대가 복구된 후, 지금은 도시에 여가와 휴양을 위한 바다만이 몇 군데 있다. 우리는 집 근처에서 맑은 바닷물과 고운 모래사장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해변을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출처: Xinhua (Qingdao) International Ocean Inform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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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