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롱쑤엔시 대표단, 울산 북구보건소 등 의료기관 벤치마킹
<이 기사는 2016년 11월 29일 16시 41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울산 북구를 방문 중인 베트남 롱쑤엔시 대표단이 29일 북구보건소와 울산시티 요양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우리나라 의료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롱쑤엔시 대표단은 북구보건소를 찾아 보건소 현황을 비롯해 치매 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생생마을사업, 금연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보건소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보건소 내 치매 지원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상담과 검사 시스템 등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롱쑤엔시 도 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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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를 방문 중인 베트남 롱쑤엔시 대표단이 29일 북구보건소와 울산시티 요양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을 찾아 우리나라 의료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롱쑤엔시 대표단은 북구보건소를 찾아 보건소 현황을 비롯해 치매 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생생마을사업, 금연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보건소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보건소 내 치매 지원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상담과 검사 시스템 등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롱쑤엔시 도 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