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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과 함께하는 기부

등록일 2016/11/30 11:11:51 조회수4198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과 함께하는 기부

-- 스마일 트레인, 2,017명의 사람에게 새로운 웃음을 찾아주기 위한 기금모금을 목적으로 하는 '기브 스마일(Give Smiles)' 캠페인 론칭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뉴욕 2016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 미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추수감사절 이후 첫 화요일을 기부의 날로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와 홀리데이 기부 시즌을 맞이, 전 세계 최대의 구순구개열 치료를 위한 자선단체인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http://www.smiletrain.org/ ])은 오늘 새로운 캠페인 '기브 스마일(Give Smiles[https://www.smiletrain.org/lp/givesmiles/ ])'을 론칭했다. 해당 캠페인은 더욱 많은 전 세계 아이들이 웃을 수 있고 보다 행복하게,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12월 31일까지, 스마일 트레인은 기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는 2,017명의 아이의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기금을 모금하고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최신 기술들을 활용, 스마일 트레인은 완전히 디지털화된 새로운 소셜 기금모금 플랫폼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를 공식 론칭했으며 이를통해 해당 화요일에만도 33명의 아이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일 트레인은, 올해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후원자들이 스마일 트레인을 통해 각 개별화된 소셜 기금모금 페이지들(social fundraising pages[http://www.smiletrain.org/givesmiles ])을 만들어서 각 친구와 가족들이 기브 스마일(미소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GivingTuesday(기빙 튜스데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기브 스마일 캠페인을 론칭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올 연말까지 스마일 트레인의 많은 기부자, 홍보대사, 기업 파트너, 커뮤니티 기금모금 단체, 의료 파트너와의 지원을 통해 치료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구순구개열로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2,017명의 아이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고 그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스마일 트레인의 CEO인 수산나 쉐퍼(Susannah Schaefer)는 전했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다수의 스마일 트레인 유명 홍보대사와 기업 파트너, 커뮤니티 기금모금 단체가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와 기브 스마일(Give Smiles)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에 대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 영국의 커뮤니티 기금모금 단체들: 스마일 트레인은 영국에서 지역 학교들과 함께 "스마일 트레인을 위한 학생들"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신구 장식 파티들을 개최하며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를 시작했다.
- 인도에서의 스마일 트레인: 스마일 트레인의 CEO 수산나 쉐퍼는 아그라 지역에서, 1년 365일 현지에서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돕는 인도 내 일부 병원 그리고 메디컬 파트너들과 함께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를 축하한다.
- 글로벌 지원: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전역에 있는 스마일 트레인의 글로벌 메디컬 파트너들과 스태프들은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이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기브 스마일 소셜 미디어 캠페인에 참여한다.
- 유명 홍보대사들: 스마일 트레인이 유명 서포터들은, 연휴기간 기부를 장려하고자 전 세계에서 특별 행사들을 개최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며 스마일 트레인의 상징적인 스마일 단지(Smile Jars)를 게시하면서 #GivingTuesday(기빙튜스데이) 선행나누기를 한다.
- 기업 파트너들:
* 닥터 브라운(Dr. Brown)은 스마일 트레인과 협력, 구순구개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한 필수 영양분을 지원한다. 닥터 브라운의 특별 식사 시스템(Specialty Feeding System)을 통해 모금된 기금의 일부는 스마일 트레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 마시모(Masimo[https://my.smiletrain.org/fundraiser/helpmasimogivesmilesfortheholidays ])는 치료를 받는 개발도상국에 있는 구순구개열 환자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 스마일 트레인의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들과 협력 병원들은 460개 이상의 마시모 셋(Masimo SET(R)) 메저 쓰루 모션(Measure-through Motion)과 로우 퍼퓨전(Low Perfusion(R)) 맥박 산소측정기들을 기부받는다. 또한, 마시모는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60명의 추가 아동들에게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소셜 기금모금 페이지(social fundraising page[https://my.smiletrain.org/fundraiser/helpmasimogivesmilesfortheholidays ])를 만들었다.
* 마시모, 몬로 트레이드(Monroe Trades), 엘프 매직(Elf Magic), 인포그룹(Infogroup)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업 파트너들은 각 소셜 기금모금 페이지들을 만들고 각 직원이 스마일 트레인 캠페인에 기여하는데 단결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홀리데이 시즌 기부를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은다.

스마일 트레인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스마일 트레인을 통해 각 개인만의 소셜 펀드레이징 페이지를 만들면 되고, 이번 연휴(홀리데이 시즌)를 맞아 기부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웹페이지(smiletrain.org/givesmiles[https://www.smiletrain.org/givesmiles/?_ga=1.123797517.620803395.1441115707 ])를 방문하면 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SmileTrain)에서 스마일 트레인을 팔로우하면 연중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다.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에 대해
스마일 트레인은 국제 아동 자선단체로 단일의 해결가능한 문제인 구순구개열에의 지속가능한 치료적 접근을 시행한다. 개발도상국에서 태어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구순구개열의 갈라짐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먹고 숨 쉬는 것부터 말하는 것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갈라짐을 치료하는 수술은 간단하고 즉각 치료 효과가 발휘된다. 스마일 트레인의 지속적인 모델은 85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있는 지역 의사들이 100% 무료 치료와 종합관리 서비스를 해당 커뮤니티 자체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금 그리고 필요 자원을 제공한다. 스마일 트레인의 지속가능한 치료 활동을 위한 기부가 미치는 장단기적 영향에 대한 보다 더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smiletrain.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

스마일 트레인
니즈하 딕스(Nijha Diggs), PR담당 디렉터
646.751.3231
ndiggs@smiletrain.org

에델만(Edelman)
매튜 프래피어(Matthew Frappier), 부사장(Vice President)
212.277.3786
Matthew.Frappier@edelman.com

출처: 스마일 트레인(Smile Train)

Give a Gift that Will Last a Lifetime this Holiday Season with Smile Train

-- Smile Train launches Give Smiles campaign with aim of raising funds for 2,017 new smiles

NEW YORK, Nov. 29, 2016 /PRNewswire/ -- In celebration of #GivingTuesday and the holiday giving season, Smile Train [http://www.smiletrain.org/ ], the world's largest cleft organization, launched its new "Give Smiles [https://www.smiletrain.org/lp/givesmiles/ ]" campaign today to help more children around the world smile and live happier, healthier lives.

From now through December 31, Smile Train will strive to raise enough funds to Give Smiles to 2,017 children with clefts. Leveraging the latest in cutting-edge technology, Smile Train is officially launching a new fully-digital, social fundraising platform on #GivingTuesday with the goal of raising the funds for 33 smiles on that day. In place of asking for presents this year, Smile Train suggests that supporters create their own personalized social fundraising pages [http://www.smiletrain.org/givesmiles ] so their friends and family can Give Smiles instead.

"We are so excited to celebrate #GivingTuesday and launch our new Give Smiles campaign," said Susannah Schaefer, CEO of Smile Train. "We are hopeful that through the support of our donors, celebrity ambassadors, corporate partners, community fundraisers and medical partners, by the end of the year we will reach our goal and give an additional 2,017 smiles to children with clefts and improve their lives!"

As a part of #GivingTuesday and Give Smiles, a number of Smile Train celebrity ambassadors, corporate partners and community fundraisers from around the world will participate. Below, please find an overview of key activities:

- Community Fundraisers in the UK: Smile Train UK kicked off #GivingTuesday with local schools by hosting ornament decorating parties as part of the organization's "Students for Smile Train" program.
- Smile Train India: Smile Train's CEO, Susannah Schaefer, is in Agra celebrating #GivingTuesday with some of the organization's local Indian partner hospitals and medical partners, who are on the ground helping cleft patients 365 days a year.
- Global Support: Smile Train's global medical partners and staff throughout Asia, Latin America and Africa are participating in the Give Smiles social media campaign to support and help raise awareness for children with clefts.
- Celebrity Engagement: Smile Train's celebrity supporters are paying it forward this #GivingTuesday by hosting special events around the world, participating in various activities on social media, and decorating Smile Train's iconic Smile Jars to inspire holiday giving.
- Corporate Partners Get Involved:
* Dr. Brown's launched a new partnership with Smile Train to provide essential nutritional support to families who face malnutrition and have difficulty feeding children born with cleft lips and/or palates. Through the partnership, a portion of proceeds from Dr. Brown's Specialty Feeding System will fund Smile Train's global efforts.
* Masimo [https://my.smiletrain.org/fundraiser/helpmasimogivesmilesfortheholidays ] partnered with Smile Train to ensure the safety of patients undergoing cleft surgery in developing countries. Smile Train's nurse training programs and partner hospitals will benefit from an in-kind donation of 460+ Masimo SET(R) Measure-through Motion and Low Perfusion(R) pulse oximeters. Masimo also created a social fundraising page [https://my.smiletrain.org/fundraiser/helpmasimogivesmilesfortheholidays ] to help raise awareness and funds to provide cleft repair surgery to an additional 60 children with clefts.
* Various corporate partners - including Masimo, Monroe Trades, Elf Magic, Infogroup and more - pledged their support this holiday season by creating their own fundraising pages and rallying their employees to contribute to Smile Train.

To learn more about Smile Train, set-up your own social fundraising page or to make a donation during this holiday season, visit: smiletrain.org/givesmiles [https://www.smiletrain.org/givesmiles/?_ga=1.123797517.620803395.1441115707 ]. Follow Smile Train on Twitter and Instagram @SmileTrain for new updates throughout the year.

About Smile Train
Smile Train is an international children's charity with a sustainable approach to a single, solvable problem: cleft lip and palate. Millions of children in developing countries with untreated clefts live in isolation, but more importantly, have difficulty eating, breathing and speaking. Cleft repair surgery is simple, and the transformation is immediate. Our sustainable model provides training, funding and resources to empower local doctors in 85+ developing countries to provide 100%-free cleft repair surgery and comprehensive cleft care in their own communities. To learn more about how Smile Train's sustainable approach means donations have both an immediate and long-term impact, please visit smiletrain.org.

Press Contacts

Smile Train
Nijha Diggs,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646.751.3231
ndiggs@smiletrain.org

Edelman
Matthew Frappier, Vice President
212.277.3786
Matthew.Frappier@edelman.com

Source: Smile Train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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