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해외 프로젝트 수출 활성화 위한 '2016 광화문포럼'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12월 02일 16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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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 www.ksure.or.kr, 이하 '무보')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해외프로젝트금융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2차 광화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보의 '광화문포럼'은 국내외 플랜트·선박·건설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업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2008년 1월 첫 모임을 한 이후 매년 1∼2회씩 지속해서 개최되어 우리 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한 해외프로젝트 관련 국내 최대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모임은 저유가 기조의 지속 및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수주시장 위축 우려가 혼재된 상황에서 수주해법을 찾는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무보 임양현 투자금융본부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2017년도에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프로젝트 수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자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무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 참여자 간 전문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국무역보험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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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의 '광화문포럼'은 국내외 플랜트·선박·건설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서로의 사업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2008년 1월 첫 모임을 한 이후 매년 1∼2회씩 지속해서 개최되어 우리 기업들의 수주확대를 위한 해외프로젝트 관련 국내 최대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모임은 저유가 기조의 지속 및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수주시장 위축 우려가 혼재된 상황에서 수주해법을 찾는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화문포럼에 참석한 무보 임양현 투자금융본부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2017년도에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프로젝트 수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자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무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 참여자 간 전문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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