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물 열 활용 도와주는 혁신적인 열에너지 저장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오슬로, 노르웨이 2016년 1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Tata Steel은 자사의 전 세계 영업장의 일부로 네덜란드 이유무이덴에 다양한 제조시설을 운영 중이다. 일부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간헐적인 고온은 현재 활용되지 않고,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006 )
Tata Steel은 계속해서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가운데, 자사의 탄소 발자국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사의 에너지를 가장 환경친화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유무이덴 시설 한 곳의 배출가스 에너지를 활용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계획에는 내부 일괄생산을 위해 에너지 저장소를 설립하는 것을 포함한다.
EnergyNest 기술은 Tata Steel이 이러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독자적인 열에너지 저장(Thermal Energy Storage, TES)은 현재의 폐기 열을 포착하게 한다. 이후 이러한 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적인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인 이점은 주로 천연가스 소비에 대한 절감에 관련된다. EnergyNest TES는 이동하는 구성요소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통합과 운영이 용이하다. ‘수요에 따른 에너지 공급’을 위한 완전한 솔루션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EPC 제공사 Jord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다. Tata Steel은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자원 활용을 증대시켜, 해당 시설이 기술분야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nergyNest는 95% 이상의 효율을 갖는 열에너지 저장(TES)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저장기법을 개발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저장기술의 기반은 특수 콘크리트 HEATCRETE(R)로, 대용량 열에너지를 열 손실이 거의 없이 (하루 1%)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문의처:
Yamaok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GmbH
Robin Tillmann
전화: +49(0)40/300-326-55
이메일: energynest@yamaoka.de
출처: EnergyNest
Tata Steel Further Improving its Carbon Footprint With EnergyNest Technology
-- Innovative thermal energy storage helping to utilize waste heat
OSLO, Norway, December 2, 2016/PRNewswire/ -- As part of its global footprint, Tata Steel operates various production facilities in IJmuiden / The Netherlands. During some production processes, intermittent high temperature exhausts are currently not utilized, but released to atmosphere.
(Phot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006 )
Tata Steel is constantly aiming to improve its carbon footprint within its focus on sustainability. In order to use its energy most environmentally friendly, one IJmuiden facility now intends to utilize its exhaust gas energy from production to cover some of the own energy demand of the facility. This plan also includes the creation of an energy storage for internal batch production.
The EnergyNest technology can support Tata Steel achieving its carbon footprint reduction targets. Its novel Thermal Energy Storage (TES) allows to capture current waste heat and to make it accessible for later use, providing an economic benefit. This economic benefit relates mainly to savings in natural gas consumption, and consequently to CO2 emission reduction. The EnergyNest TES is easy to integrate and operate since it contains no moving parts - the complete solution for "energy-on-demand" will be developed together with Jord as plant engineering and EPC provider. Adopting this innovative technology, Tata Steel in IJmuiden will strengthen the facility's status as a technology frontrunner by increased utilization of resources.
EnergyNest has developed an entirely new type of energy storage in its Thermal Energy Storage (TES) solution with an efficiency rate of over 95 per cent. The basis for this innovative storage technology is the special concrete HEATCRETE(R), which can store large amounts of thermal energy over a long period of time with little heat loss (1% per day).
Contact:
Yamaok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GmbH
Robin Tillmann
Tel: +49(0)40/300-326-55
E-Mail: energynest@yamaoka.de
Source: EnergyNest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