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엑슨모빌 등과 천연가스분야 기술 교류
<이 기사는 2016년 12월 05일 15시 4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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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2월 1일 및 2일 양일간 인천 가스기술연구원에서 엑슨모빌(ExxonMobil),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공동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사들은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MOU를 체결해 천연가스 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엑슨모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계속 이어나가 천연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끝)
출처 : 한국가스공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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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들은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MOU를 체결해 천연가스 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엑슨모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계속 이어나가 천연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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