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레일바이크, 중국 관광객 마케팅 시동
중국 북경과 산동성 지역의 여행사 및 언론매체 관계자 7명이 지난 5일 의왕 레일바이크를 방문해 관광 상품화 여건을 타진했다.
이날 중국인들의 방문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 우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의왕 레일바이크를 관광상품으로 추천해 이뤄졌다.
중국 측 관계자들은 이날 의왕 레일바이크를 직접 타고 왕송호수의 철새와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수려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중국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관계자 방문으로 의왕 레일바이크가 이미 관광객이 들어오고 있는 태국과 대만에 이어 대중국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묵 의왕시 공원산림과장은 "중국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의왕시 관광 활성화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의왕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중국 북경과 산동성 지역의 여행사 및 언론매체 관계자 7명이 지난 5일 의왕 레일바이크를 방문해 관광 상품화 여건을 타진했다.
이날 중국인들의 방문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 우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의왕 레일바이크를 관광상품으로 추천해 이뤄졌다.
중국 측 관계자들은 이날 의왕 레일바이크를 직접 타고 왕송호수의 철새와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수려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중국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관계자 방문으로 의왕 레일바이크가 이미 관광객이 들어오고 있는 태국과 대만에 이어 대중국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묵 의왕시 공원산림과장은 "중국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의왕시 관광 활성화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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