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유니세프와 모잠비크 교육 질 개선 나선다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4일 12시 04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3일(현지 시각)
유니세프(UNICEF) 모잠비크 사무소와 '모잠비크 남풀라 및 잠베지아 주 초등교육 형평성 및 질적 개선 사업'의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진행된 약정식은 여성준 주 모잠비크 대사와 정영선 코이카 모잠비크 사무소장, 유니세프 모잠비크 사무소 마리아 루이자 포르나라(Maria Luisa Fornara) 대표, 모잠비크 교육인적개발부 아벨 아시스(Abel Assis) 사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모잠비크는 2016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능력평가를 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당시 4.9% 학생만이 해당 학년 수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학습 능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코이카는 모잠비크 초등학생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해 유니세프와 잠베지아 주에서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2016년부터 진행한 '모잠비크 UNICEF 잠베지아주 초등학교 환경개선 및 보건 인식개선 강화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이번 약정식에서 체결된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와 함께 2024년까지 750만불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사 역량 강화 ▲여학생의 학교 접근성 제고 ▲성 인지적 식수 위생 시설 제공 ▲교육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모잠비크 초등학생의 졸업률 향상과 학업성취도 제고를 이끌 예정이다.
더불어 모잠비크 내 성인지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해결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준 대사는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이 가능했던 원인 중 하나로 교육열"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는 개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모잠비크 국가 발전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자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투자이다"고 강조했다.
정영선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업 중단의 상황 속에서, 이번 사업으로 모잠비크 어린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루이사 포르나라 유니세프 대표는 "이번 약정체결로 잠베지아에 투자해 이룬 성과를 보다 확대해 더 많은 아이가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며 코이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코이카 보도자료
<이 기사는 2021년 06월 24일 12시 04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3일(현지 시각)
유니세프(UNICEF) 모잠비크 사무소와 '모잠비크 남풀라 및 잠베지아 주 초등교육 형평성 및 질적 개선 사업'의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진행된 약정식은 여성준 주 모잠비크 대사와 정영선 코이카 모잠비크 사무소장, 유니세프 모잠비크 사무소 마리아 루이자 포르나라(Maria Luisa Fornara) 대표, 모잠비크 교육인적개발부 아벨 아시스(Abel Assis) 사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모잠비크는 2016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능력평가를 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당시 4.9% 학생만이 해당 학년 수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학습 능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코이카는 모잠비크 초등학생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해 유니세프와 잠베지아 주에서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2016년부터 진행한 '모잠비크 UNICEF 잠베지아주 초등학교 환경개선 및 보건 인식개선 강화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이번 약정식에서 체결된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와 함께 2024년까지 750만불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사 역량 강화 ▲여학생의 학교 접근성 제고 ▲성 인지적 식수 위생 시설 제공 ▲교육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모잠비크 초등학생의 졸업률 향상과 학업성취도 제고를 이끌 예정이다.
더불어 모잠비크 내 성인지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해결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준 대사는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이 가능했던 원인 중 하나로 교육열"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는 개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모잠비크 국가 발전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자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투자이다"고 강조했다.
정영선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업 중단의 상황 속에서, 이번 사업으로 모잠비크 어린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루이사 포르나라 유니세프 대표는 "이번 약정체결로 잠베지아에 투자해 이룬 성과를 보다 확대해 더 많은 아이가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며 코이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코이카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