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이 기사는 2016년 12월 16일 14시 4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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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2월 20일(화)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녹색성장·환경 분야 국제협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 중인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이수자 67명에게 수료증을,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한 팀에게 외교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외교부장관상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민간자본 도입 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이송윤·윤예린·이권희(서울대)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2017년 녹색성장·환경 관련 국제회의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외교부는 녹색성장, 기후변화, 에너지,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 분야 국제 전문가를 지망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지식 확대를 위해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를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제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작년보다 활동을 강화해, 참가자들은 강의 및 체험학습에 참가하고 논문 또는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던 기존 활동뿐만 아니라, UCC·블로그 기사 작성 및 국내 환경 회의에 참가하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논문·정책제안서 발표대회를 개최해 학생들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올해 새로 추가된 UCC 활동 우수자 2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녹색 미래의 주역인 참가자들이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주요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지식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외교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로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끝)
출처 : 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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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이수자 67명에게 수료증을,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한 팀에게 외교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외교부장관상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민간자본 도입 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이송윤·윤예린·이권희(서울대)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수상자에게는 2017년 녹색성장·환경 관련 국제회의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외교부는 녹색성장, 기후변화, 에너지,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 분야 국제 전문가를 지망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지식 확대를 위해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를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제5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작년보다 활동을 강화해, 참가자들은 강의 및 체험학습에 참가하고 논문 또는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던 기존 활동뿐만 아니라, UCC·블로그 기사 작성 및 국내 환경 회의에 참가하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논문·정책제안서 발표대회를 개최해 학생들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올해 새로 추가된 UCC 활동 우수자 2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녹색 미래의 주역인 참가자들이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주요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지식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외교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로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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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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