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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사상 최대인 150만 관광객 유치

등록일 2016/12/19 09:09:11 조회수4764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사상 최대인 150만 관광객 유치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비엘리치카, 폴란드 2016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6년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폴란드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이 150만 명이라는 사상 최대 관광객 수를 기록했다. 소금 예배당, 조각, 지하 소금 호수 및 수많은 소금 채취 흔적 등을 갖춘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가 됐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쇼핑, 맛있는 식사, 콘서트, 건강 스파 및 심지어 광부와의 만남 등 매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www.multivu.com/players/uk/8002151-wieliczka-salt-mine-record-breaking-tourists

197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에 등재된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은 중세 시대부터 사업을 시작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하나다. 비엘리치카 소금의 역사를 추적하면 약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지역에서 거주하던 선사시대 사람들은 소금물 온천에서 소금을 채취했다.

과거 소금은 금과도 같았다. 이 때문에 비엘리치카는 폴란드 왕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재산이었다. 비엘리치카 소금은 유명했고, 널리 인정받았다. 수 세기에 걸쳐 수많은 유명인이 이 광산의 지하 회랑을 방문했다. 그중에는 코페르니쿠스, 쇼팽 및 멘델레예프 등이 있다. 오늘날에도 이곳을 찾는 왕족과 할리우드 스타를 볼 수 있다.

방이 2,300개가 넘고, 회랑 길이가 250km에 달하며, 9층이나 구축된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은 마치 신비스러운 미로와 같다. 역사가 수백 년이 넘는 다양한 흔적과 표시가 가득하다. 미오세 소금층에 형성된 수정 동굴 같은 자연 명물도 진정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경험을 선사한다.

64-135m의 지하 공간은 이 광산에서 가장 귀중하고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다. 매년 이곳에서는 열기구 비행과 번지 점프를 포함한 수백 건의 행사가 열린다. 이 광산에서는 또한 콘서트, 회의, 결혼식 및 무도회도 열린다.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헬스 리조트는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코스다. 해염 연무질이 가득한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가 호흡기 질환을 앓는 많은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더는 채굴 활동이 진행되지 않지만, 여전히 수많은 광부를 고용하고 있다. 이들 광부는 지하 문화 및 자연유산을 보호하는 책임을 맡고 있으며, 소금 새김과 조각 같은 수백 년 된 광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매일 ‘비첼리치카’ 역사의 또 다른 장을 쓰고 있다. 추가 정보는 http://www.wieliczka-saltmine.com을 참조하거나 pressroom@kopalnia.pl, +48 12 278 73 71에 문의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48279/Wieliczka_Salt_Mine_Secondary_salt_crystalization.jpg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48278/Wieliczka_Salt_Mine_biggest_underground_chapel_in_the_world.jpg

문의: +48 12 278 73 66, +48 12 278 73 02, turystyka@kopalnia.pl

출처: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Wieliczka Salt Mine)

Wieliczka Salt Mine Attracts a Record-breaking 1.5 Million Tourists

WIELICZKA, Poland, December 12, 2016/PRNewswire/ -- In 2016, the "Wieliczka" Salt Mine - one of Poland's biggest attractions - was visited by a record 1.5 million tourists. Chapels carved in salt, sculptures, underground saline lakes and numerous traces of the exploitation of salt deposits make this mine, a must-see attraction. Visitors of the mine can enjoy a huge variety of things to do, including, shopping, eating a delicious meal, concerts, visiting a health spa and even meeting the miners.

To view the Multimedia News Release, please click:
http://www.multivu.com/players/uk/8002151-wieliczka-salt-mine-record-breaking-tourists

Entered onto the UNESCO List of Global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 in 1978, the "Wieliczka" Salt Mine remains one of the oldest companies in Europe, with its origin dating back to the Middle Ages. Following the history of the salt from Wieliczka brings us even farther back in time to around 6000 years ago, when the pre-historic people inhabiting the region were salt makers, who extracted salt from brine water springs.

In the past, salt was like gold, and Wieliczka was truly the crown jewel of Polish kings. The salt from Wieliczka was well known and appreciated far and wide, and over the centuries, the underground corridors have been toured by many famous people, including Copernicus, Chopin and Mendeleev. Even today it is possible to meet royalty and Hollywood stars there.

With over 2300 chambers, 250 kilometres of corridors and 9 levels the "Wieliczka" Salt Mine resembles a mythical labyrinth, with various traces and marks dating back centuries. Natural monuments, such as the Crystal Grottoes created in the Miocene salt deposit, make this a truly breathtaking experience.

A setting 64-135 metres underground is one of the most valuable and beautiful areas of the mine. Every year, hundreds of unique events are held there - including balloon flights and bungee jumping. The Mine also holds concerts, conferences, weddings and balls. The "Wieliczka" Salt Mine Health Resort is a must try for those on a health kick, with its clean fresh air, filled with salt aerosol bringing relief to many suffering with respiratory system diseases.

Despite the fact that salt is no longer mined there, the site still employs many miners, who are tasked with securing the underground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 They also carry on the centuries-long mining traditions, such as carving and sculpting in salt. Every day the miners write another page of the history of "Wieliczka". You can find out more at: http://www.wieliczka-saltmine.com, contact: pressroom@kopalnia.pl, +48 12 278 73 71.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48279/Wieliczka_Salt_Mine_Secondary_salt_crystalization.jpg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48278/Wieliczka_Salt_Mine_biggest_underground_chapel_in_the_world.jpg

Contact: +48 12 278 73 66, +48 12 278 73 02, turystyka@kopalnia.pl

Source: Wieliczka Salt Mine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