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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ES 2017에서 개인 자율주행 관련 혁신 제품 전시

등록일 2017/01/03 17:05:30 조회수4362
마이크로소프트, CES 2017에서 개인 자율주행 관련 혁신 제품 전시

-- NXP세미컨덕터즈, IAV와 자율주행차량 관련 파트너들 참여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라스베이거스 2017년 1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1월 4~8일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마이크로소프트, NXP세미컨덕터즈(NXP Semiconductors), IAV와 자율주행차량 관련 파트너들인 큐빅텔레컴(Cubic Telecom), 에스리(Esri)와 스위스리(Swiss Re)는 고성능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전시와 체험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보안성 높은 엔드투엔드 모빌리티에 대한 그들 모두의 비전을 보여준다.

CES참관자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골드랏/노스플라자 NP-2에서 운전자들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통해 차량 내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고성능 자율주행차량을 시험 운전해볼 수 있다. 참관자들은 자동차끼리 보안성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과 취하는 행동에 대한 모니터링, 그리고 좀 더 개인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에 채용한 차별화된 운전 스타일을 보게 된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새롭고, 유연한 보험 모델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다음의 기술이 CES에서 전시되는 컨셉트 제품에 적용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보트가 드라이버의 안전, 성능, 캘린더와의 통합과 개인들의 선호도를 개선할 수 있는 향후 시나리오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V2X, 레이더, 카메라와 LIDAR 등과 같은 센서 데이터를 기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현재의 교통 상황과 보행자 밀집도를 분석할 수 있다.
- NXP세미컨덕터즈는 자동차 사이(V2V) 및 자동차와 주변 인프라 사이(V2I)의 보안 통신을 통해 도로 상의 안전과 차량 흐름의 개선 기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충돌 방지, 지능형 신호등과 교차로에서 위험에 처한 도로 이용자 탐지 등 그 모든 것이 NXP의 자동차용 로드링크(RoadLink) 제품에 기반을 둔 활용 사례가 여기에 포함된다. NXP는 차 안에 탑재하고 도로에 설치하는 장치를 위해 델피(Delphi) 및 사바리(Savari)와 협력하고 있다.
- IAV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다. 자율주행은 도시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공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본 첨단 자율주행차량은 차량이 주변의 사물에 안전하게 자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프라, 보행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연결시킬 수 있다.
- 에스리의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와 통신 가능한 매핑과 공간 분석 기술을 통해 도로 상의 안전과 전체적인 운전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지리적 정보를 제공한다. 에스리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하는 기업용 GIS 플랫폼은 운전자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교통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상황을 예측하며 커넥티드 카의 센서 데이터를 생태계에서 공유할 수 있는 지리 정보와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스마트시티가 도로 상에 있는 위험한 구덩이와 물체들을 고치고 제거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문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 스위스리의 스마트 보험 모델은 장래의 커넥티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술을 활용하는 개인화되고 유연한 보험 상품을 시뮬레이션한다.
- 큐빅텔레컴의 풀4G LTE 통신은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 개인 앱 등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번들 서비스 플랜의 활용과 더불어 고품질 올웨이즈온 인포테인먼트를 구동시킨다.

발언록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인 케빈 댈러스는 "자동차가 더 스마트해짐에 따라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분석 기능이 필요하게 되었다"면서 "CES 2017에서의 이번 협업은 테스트를 계속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자동차 제조사가 운전자들에게 진정으로 개인화된 경험과 특별한 동작을 배우며 시간을 두고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협력한다는 하나의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NXP세미컨덕터즈 수석부사장 겸 자동차사업 최고기술책임자인 라스 레게는 "자율주행차량의 안전과 보안은 완벽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 첫째 고성능 센서, 둘째 강력한 탐지 기능과 클라우드에 연결된 센서 복합 시스템, 셋째 업계 리더들과의 효율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당사가 CES에서 이 모든 것들을 공동 쇼케이스 행사에서 같이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IAV의 능동형안전 및 운전자보조장치 담당 수석부사장인 카르스텐 슐츠는 "IAV는 미래 기술의 현재 상태를 유럽과 미국에서 시연할 수 있는 몇 대의 테스트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동 차량은 운전자의 조작이 거의 없이 이미 엄청난 거리를 주행했다"고 말했다.

커넥티드 차량의 라이브 시연을 보고 싶은 CES참관자들은 1월 5~8일 사이에 골드랏/노스플라자 NP-2에서 진행되는 운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 업체의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세부적인 기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 미디어 시연

미디어 관계자들은 1월 4일 미디어데이의 전시행사 또는 1월 8일까지 다른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시간 예약을 하려면 이메일(email[regina.andersson@nxp.com ])로 요청서를 보내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최우선이 되는 세계를 만드는 최고의 플랫폼 및 생산성 기업으로서 동사의 사명은 지구 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모든 파트너의 웹사이트 링크
마이크로소프트 (나스닥 "MSFT" @Microsoft): www.microsoft.com
NXP세미컨덕터즈 (나스닥 "NXPI" @NXP): www.nxp.com/automotive
IAV오토모티브엔지니어링: https://www.iav.com/
에스리: (@Esri): http://www.esri.com/
스위스리: http://www.swissre.com/
큐빅텔레컴: (@cubictelecom): http://www.cubictelecom.com

로고 - http://mma.prnewswire.com/media/24227/microsoft_corp_logo226_9217jpg.jpg

출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Microsoft, NXP Semiconductors, IAV and auto mobility partners showcase innovations for safe, secure and personalized automated driving at CES 2017

LAS VEGAS, Jan. 3, 2017 /PRNewswire/ -- At CES 2017 from Jan. 4-8 in Las Vegas, Microsoft Corp., NXP Semiconductors, IAV, and auto mobility partners Cubic Telecom, Esri and Swiss Re will showcase their collective vision of safe and secure end-to-end mobility through a highly automated driving demonstration and experience.

From the Gold Lot/North Plaza NP-2 of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CES attendees can take a test drive in a highly automated vehicle to understand how the cloud and artificial intelligence can enable personalized in-car experiences. Attendees will see how cars securely "talk" to other cars, how they monitor what is happening in their surroundings to improve safety, and how cars can adapt to different driving styles to deliver more personal driving experiences. Participants will also learn how these emerging technologies will enable new, flexible insurance models.

The following technology will be integrated into the conceptual demonstration at CES:

- Microsoft will showcase future scenarios where artificial intelligence bots can help improve driver safety, engagement, and integration with calendars and personal preferences. Microsoft will also analyze current traffic situations and pedestrian density in real time based on sensor data such as V2X, radar, camera and LIDAR, using the Microsoft Azure Cloud.
- NXP Semiconductors will showcase improved road safety and traffic flow via secure communications between vehicles (V2V) and between vehicles and the surrounding infrastructure (V2I). Use cases will include collision warnings, intelligent traffic lights and vulnerable road-user detection at intersections ― all based on NXP's automotive RoadLINK products. NXP cooperates with Delphi and Savari for the onboard and roadside units.
- IAV has developed highly automated driving technology. Automated driving is a major contributor in the quest to improve urban congestion and reduce its associated pollution. The highly automated driving vehicle is capable of connecting with infrastructure, pedestrians and the Microsoft Azure Cloud to enable the vehicle to react automatically and safely in its surroundings.
- Esri's mapping and spatial analytics technology, which talks to Microsoft Cortana, provides the geospatial context to increase safety on the road and improve the overall driver experience. Esri's enterprise GIS platform services in the Azure Cloud provide the geographic content and analytics to better understand driver behavior, predict road conditions to improve traffic flow, and share connected car sensor data within the ecosystem. These features allow smart cities to react faster to new issues such as fixing unsafe potholes or removing hazardous objects from the road.
- Swiss Re's smart insurance models simulate personalized, flexible insurance coverage using Microsoft Azure technology to offer future connected mobility solutions.
- Full 4G LTE connectivity by Cubic Telecom powers high-quality, always-on infotainment along with access to competitive bundled service plans that include Wi-Fi hotspot services, personal apps and more.

Quotes

"As cars get smarter, they need more software and analytics capabilities," said Kevin Dallas, corporate vice president of business development for Microsoft. "This collaboration at CES 2017 is another example of how we work together to continue testing, to see what sticks, and to help automakers bring truly personalized experiences to drivers and services that learn unique behaviors and can make improvements over time."

"Self-driving cars must be perfectly safe and secure," said Lars Reger,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of automotive at NXP Semiconductors. "This requires firstly: an array of high-performance sensors; secondly: a powerful detection and sensor fusion system complemented with cloud connectivity; and thirdly: an efficient system play with industry leaders. We are happy to see all of this come together in our joint showcase at CES."

"IAV has several test vehicles demonstrating the current state of this future technology in Europe and in the United States," said Karsten Schulze, senior vice president of active safety and driver assistance at IAV. "Those vehicles have already covered a huge number of miles with almost no intervention from the driver."

CES attendees interested in seeing the live connected vehicle demonstration can participate in a drive event, located at the Gold Lot/North Plaza NP-2 from Jan. 5-8. Executives from all participating companies will be onsite to detail the technology.

Media demonstrations

Members of the media can book a demonstration on the Jan. 4 media day or at another time through Jan. 8. Send a request by email [regina.andersson@nxp.com ] to arrange a time.

Microsoft (Nasdaq "MSFT" @microsoft) is the leading platform and productivity company for the mobile-first, cloud-first world, and its mission is to 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

Links to all partner webpages
Microsoft (Nasdaq "MSFT" @Microsoft): www.microsoft.com
NXP Semiconductors (NASDAQ "NXPI" @NXP): www.nxp.com/automotive
IAV Automotive Engineering: https://www.iav.com/
Esri: (@Esri): http://www.esri.com/
Swiss Re: http://www.swissre.com/
Cubic Telecom: (@cubictelecom): http://www.cubictelecom.com

Logo - http://mma.prnewswire.com/media/24227/microsoft_corp_logo226_9217jpg.jpg

Source: Microsoft Corp.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