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월중, 대만 타이난시 초청 '국제청소년 야구대회' 참가
<이 기사는 2017년 01월 04일 17시 1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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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월중학교가 대만 타이난시 초청 '자이언트배 국제청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야구협회 이석규 회장을 단장으로 신월중학교야구부 및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 등은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해 오는 1월 6일까지 6일간 대만 타이난시 선화중학교 전용구장에서 대회참가 및 현지 팀과의 교류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만 타이난 시가 국제청소년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개최한 대회로 창원 신월중학교를 비롯해 일본 4개 팀, 대만 25개 팀 총 30개 팀이 참가해 최고의 승자를 가린다.
우승팀은 5개 팀 6개 조가 조별 풀리그를 거쳐 조별 상위 1·2위 12개 팀이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창원 신월중학교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계속된 예선 풀리그에서 1승 3패로 조4위에 머물러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남은 일정동안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적 경험과 안목을 높일 예정이다.
신월중학교 야구부 관계자는 "타 팀과 달리 신월중학교는 1∼2학년이 중심이 되어 야구 실력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국제경기를 통해 앞으로 운동하는 데 많은 도움과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중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등과 국제청소년 우호 교류 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실력향상을 물론 선수들 사기앙양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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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대만 타이난 시가 국제청소년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개최한 대회로 창원 신월중학교를 비롯해 일본 4개 팀, 대만 25개 팀 총 30개 팀이 참가해 최고의 승자를 가린다.
우승팀은 5개 팀 6개 조가 조별 풀리그를 거쳐 조별 상위 1·2위 12개 팀이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창원 신월중학교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계속된 예선 풀리그에서 1승 3패로 조4위에 머물러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남은 일정동안 현지 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적 경험과 안목을 높일 예정이다.
신월중학교 야구부 관계자는 "타 팀과 달리 신월중학교는 1∼2학년이 중심이 되어 야구 실력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국제경기를 통해 앞으로 운동하는 데 많은 도움과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중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등과 국제청소년 우호 교류 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실력향상을 물론 선수들 사기앙양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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